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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화제의 인물, 개막작 '노굿맨'의 감독 겸 주연 '샤르바누 사다트'

[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화제의 인물, 개막작 '노굿맨'의 감독 겸 주연 '샤르바누 사다트'

아프가니스탄 여성 감독으로서의 독보적인 시선, 샤르바누 사다트부터 양자경까지… 올해 베를린영화제를 주도한 '여성 파워'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가 개막작 '노굿맨 '을 통해 전 세계 영화계에 묵직한 화두를 던졌다. 특히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샤르바누 사다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직접 연출과 주연을 도맡는 '1인 2역'의 파격을 선보이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스크린이 전한 울림은 강렬했다. 4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등. 전 지구적 갈등이 지속되는 현시점에서, 영화는 전쟁과 평화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 작품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필사의 탈출기를 생생하게 소환한다.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 〈휴민트〉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모가디슈〉 그리고 〈무빙〉에 이어 세 번째로 국정원 요원 역할을 맡으셨어요. 이전의 국정원 요원 역할과, 이번 조 과장의 차별점은 무엇이었나요. 국정원이라는 건 CIA처럼 신비 속에 묻혀 있는 조직이잖아요. 무지에서부터 신비감이 나오고, 환상이 있는 직업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선입견도 있고요. 이번 〈휴민트〉에서의 조 과장은 〈무빙〉과는 다르게 현실적이죠. 물론 이 영화에서 공작 활동 등이 세세하게 나오지는 않아요.
BTS, 공식 응원봉 4세대 버전 공개...구형 응원봉 지원 종료 논란

BTS, 공식 응원봉 4세대 버전 공개...구형 응원봉 지원 종료 논란

하이브, 5일 4세대 응원봉 디자인 및 기능 공개... 시크한 블랙에 '컬러 쉐이킹' 탑재 5월 라스베이거스까진 병행, 6월 부산 공연부터는 '4세대만' 무선 연동 팬들 "비싸게 산 스페셜 에디션, 몇 번 쓰지도 못했다" 상술 비판 제기 3월 20일 새 앨범 '아리랑' 컴백 앞두고 기대와 우려 교차
방탄소년단 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공식 응원봉 을 선보였으나, 기존 버전의 지원 중단 정책을 두고 팬덤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하이브는 BT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세대 응원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새 응원봉은 기존의 화이트 톤을 벗어나 세련된 올 블랙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글로브 중앙에 BTS 로고가 각인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흔들면 색상이 무작위로 변하는 '컬러 쉐이킹' 기능과 전용 앱을 통한 히스토리 기록 등 인터랙티브 요소가 대폭 강화됐다. ◆ "부산 콘서트 가려면 새로 사라.

"디즈니의 선택은 '테마파크의 왕'"... 조시 다마로, 밥 아이거 후계자 낙점

3일 공식 발표... 3월 18일 주총서 제8대 CEO 취임 확정 '28년 디즈니맨' 다마로, 팬데믹 위기 넘긴 리더십으로 왕좌 올라 다나 월든은 사장 겸 CCO로 승진... '경영-창작' 완벽한 투톱 체제 완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디즈니 왕좌의 게임'이 마침내 막을 내렸다. 테마파크 사업을 이끌어온 '성골' 조시 다마로(Josh D'Amaro, 54)가 밥 아이거의 뒤를 잇는 제8대 디즈니 CEO로 최종 확정됐다. 4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현 디즈니 익스피리언스 회장인 조시 다마로를 차기 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는 3월 18일 열리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공식적으로 지휘봉을 잡게 된다.

"24시간 간호사 돌봄 받아"... 필 콜린스, 투병과 금주 그리고 '음악'을 말하다

21일 BBC 팟캐스트서 근황 공개... "무릎 수술만 5번, 24시간 간호사 상주" 2년간 금주 성공 고백... "과거 과음으로 신장 손상 입어... 모든 게 무너지는 듯했다" 호스피스설 일축하고 재활 의지... "건강해지면 스튜디오로 돌아가고파"
"잘못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잘못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걷고 싶고, 다시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팝의 전설이자 록 밴드 제네시스 의 리더 필 콜린스(74)가 침묵을 깨고 자신의 건강 상태와 힘겨웠던 투병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2일 영국 BBC에 따르면, 필 콜린스는 지난 21일 공개된 팟캐스트 'Eras: Phil Collins' 인터뷰에서 "지난 몇 년은 정말 어렵고 좌절스러운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 "24시간 간호사 상주. . .

"파티는 끝났다"... '썸머 하우스' 카일 & 아만다, 결혼 4년 만에 결별

19일 인스타그램 통해 결별 공식 발표... "개인적 성장 위해 각자의 길 가기로" DJ 커리어로 인한 갈등 심화... "새벽 6시 반 귀가" 예고편 속 불화가 현실로 2015년부터 이어진 10년 연애 서사 마침표... 2월 3일 방영 시즌 10서 전말 공개
브라보 의 리얼리티 시리즈 '썸머 하우스 '를 지탱해 온 대표 커플, 아만다 바툴라(34)와 카일 쿡(43)이 결혼 4년 만에 남남이 된다. 20일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동 성명을 게재하고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많은 숙고 끝에 상호 합의하에 우호적으로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소식을 전하며, 개인적 성장과 치유에 집중하는 동안 배려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인터뷰] '프로젝트 Y' 전종서 ② “호불호 강한 이환 감독의 색깔? 나는 전부터 ‘호’였다”

[인터뷰] '프로젝트 Y' 전종서 ② “호불호 강한 이환 감독의 색깔? 나는 전부터 ‘호’였다”

※ 〈프로젝트 Y〉 배우 전종서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진다. 영화 〈콜〉로 이충현 감독, 〈연애 빠진 로맨스〉(2021)로 정가영 감독님과 작업하셨죠. 전종서 배우는 항상 신인 축에 속하는 감독과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데요. 이환 감독님은 〈어른들은 몰라요〉(2021), 〈박화영〉(2018)으로 독립영화를 연출한 후 〈프로젝트 Y〉로 첫 상업영화를 연출하셨고요. 특별히 신인 감독과의 작업을 선호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말씀하신 감독님들은 모두 다 시나리오를 집필하시고 연출도 하시는 감독님이에요.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꼭 다시 오자 했던 안시영화제에서 수상, 특별한 기억” “북한 내부 변화 없이는 남한의 대화 시도도 의미 없겠다 느껴”
겨울, 이 살갗에 스미는 겨울에 딱 맞는 애니메이션 한 편이 극장에 찾아온다. 김보솔 감독의 〈광장〉은 지난 6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아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작품이다. 김보솔 감독이 5년간 소수의 스태프들과 고군분투하며 완성한 작품이 그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이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한차례 한국 관객들 앞에 선 〈광장〉은 이제 오는 1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 韓 600만·글로벌 12억 달러 돌파... 식지 않는 흥행 열기

'아바타: 불과 재', 韓 600만·글로벌 12억 달러 돌파... 식지 않는 흥행 열기

개봉 26일 만에 한국 607만 관객 동원... 전 세계 2025년 흥행 순위 3위 등극 설리 가족과 재의 부족의 만남... 3년 만에 돌아온 판도라 행성 대서사시 제임스 카메론의 5부작 프로젝트 청신호... 4·5편 제작 동력 확보
〈아바타: 불과 재〉가 국내외에서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아바타〉 시리즈의 3편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12월 17일 전 세계 개봉으로 3년 만에 관객들에게 돌아왔다. 2편에 이어 설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아바타: 물의 길〉은 그들이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과 마주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위기에 맞선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2009년 〈아바타〉,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모두 한국에서 개봉 후 1천만 관객을 넘어 ‘천만 외화’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고, 전 세계 박스오피스 20억 달러를 뛰어넘었던 만큼 3편의...
거버너스 볼 2026 라인업 발표, 로드·스트레이 키즈 헤드라이너 확정

거버너스 볼 2026 라인업 발표, 로드·스트레이 키즈 헤드라이너 확정

15주년 맞은 뉴욕 대표 축제, 6월 5~7일 개최... 로드·에이셉 라키와 어깨 나란히 블랙핑크 제니·캣츠아이도 라인업 합류... "미국 주류 시장 내 K-팝 위상 입증" 8일 오전 10시 티켓 전쟁 예고... 힙합부터 인디 록까지 '장르 대통합'
뉴욕의 여름을 알리는 대표적인 음악 축제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이 15주년을 맞아 K-팝의 위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가 미국 메이저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7일 거버너스 볼 측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뉴욕 퀸즈의 플러싱 메도우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리는 '2026 거버너스 볼'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 스트레이 키즈, 뉴욕의 밤을 지배한다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스트레이 키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