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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작발표회 현장', '메이드 인 코리아'의 두 주역 정우성 현빈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포토&] '제작발표회 현장', '메이드 인 코리아'의 두 주역 정우성 현빈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시즌1은 오는 24일 디즈니+를 통해 첫 공개
'메이드 인 코리아'의 두 주역, 정우성과 현빈이 압도적인 아우라로 현장을 장악했다. 1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정우성은 "현빈과의 호흡이 점차 무르익었다"고 밝혔으며, 현빈은 캐릭터의 '저돌적 욕망'에 대한 깊은 고뇌를 전했다.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하얼빈'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 격동의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우감독의 첫 OTT 시리즈 연출작이다. 우 감독은 "한국 드라마 중 퀄리티 측면에서 손색없는 작품"이라며 '웰메이드 시리즈'의 탄생을 자신했다.
거장의 세계 들여다보기, 미공개 원고부터 직접 그린 콘티까지 공개하는 유현목 탄생 100주년

거장의 세계 들여다보기, 미공개 원고부터 직접 그린 콘티까지 공개하는 유현목 탄생 100주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준비한 두 가지 전시로 유현목 감독의 세계 볼 수 있어
한국영상자료원이 유현목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자료를 공개한다. 영화감독 유현목은 〈오발탄〉(1961), 〈김약국의 딸들〉(1963), 〈잉여인간〉(1964), 〈순교자〉(1965), 〈막차로 온 손님들〉(1967) 등을 연출하며 1960년대부터 한국영화계의 다양한 작품을 남긴 거장으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한국영상자료원은 '영화감독 유현목 연출 자료 컬렉션"과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 & Culture) 온라인 전시를 오는 12월 15일 동시 공개한다.
[포토&] 캐머런 감독 '아바타3'

[포토&] 캐머런 감독 '아바타3' "가장 감정적…AI는 1초도 안 써"

"많은 분이 이번 작품이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감정적이라는 피드백을 주신다"며 "그 점이 바로 제작진이 가장 목표했던바"라고 밝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아바타: 불과 재'에 대해 "시리즈 중 가장 감정적인 작품"이라며 "AI는 단 1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캐머런 감독은 12일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작품은 마음에 관한 인간적 이야기"라며 "설리 가족이 네테이암의 죽음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영화다. 그는 "AI가 배우를 대체할 수 없다"며 "아바타 시리즈가 환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이유는 배우들의 실제 연기에 기반한 기술 때문"이라고 밝혔다.
[포토&] 김고은 '모은'은 감정 거세당한 인물…전도연 칭찬에 감동

[포토&] 김고은 '모은'은 감정 거세당한 인물…전도연 칭찬에 감동

영화 '파묘', '대도시의 사랑법'부터 드라마 '은중과 상연'까지 최근 출연작들로 연달아 호평받은 김고은은 '자백의 대가'로 '연기에 물이 올랐다'는 평
배우 김고은이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 연기한 모은 캐릭터에 대해 "감정이 거세당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12일 서울에서 만난 김고은은 "인간에게 과부하가 오면 감정이 완전히 거세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 했다"며 "모은의 짧은 머리는 제 아이디어였다. 얼굴이 숨겨지지 않았으면 했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만에 재회한 전도연으로부터 칭찬받은 순간을 떠올리며 "선배님이 '너무 잘했다'고 말씀하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 진심만 이야기하는 분이어서 한마디가 더 크게 다가왔다"고 감격했다.
[포토&] NYT

[포토&] NYT "이병헌, 불가능한 연기…사이코패스 잭 레먼 탄생"

"이병헌은 영화 속에서 도덕적·상황적 긴박감을 표현하는 동시에 경쾌한 코미디와 비극을 연기했다"고 평가
미국 뉴욕타임스 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주연 이병헌에 대해 "불가능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NYT 영화 평론가 웨슬리 모리스는 10일 '올해 주목할 만한 광기 연기' 기사에서 이병헌을 선정하며 "희극과 비극을 동시에 연기하며 사이코패스 잭 레먼을 탄생시켰다"고 평가했다. 전설적 배우 잭 레먼과 비교하며 "일상 속 광기까지 표현해냈다"고 분석했다.모리스는 퓰리처상 수상 평론가로, 이번 평가는 이병헌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에도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토&] 전도연

[포토&] 전도연 "얼굴 근육 가장 많이 써…자백의 대가 이리 클 줄은"

"여자들의 서사가 있는 드라마를 보면 항상 모성애가 부각되는 것 같다"며 "극 중에서도 주변 사람들이 윤수에게 계속 모성애를 강요한다고 생각했다. 그가 대가를 치르려 한 목적이 꼭 아이때문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 전도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촬영 당시 "얼굴 근육을 가장 많이 썼다"고 회상했다. 12일 서울에서 만난 전도연은 "가까운 지인이 작품을 본 뒤 '전도연에게서 처음 보는 새로운 표정이 많아 좋았다'고 말씀하셨다"며 "절실함이 얼굴 표정에서 나온 것 같다. 촬영 중 감독님이 '인상을 너무 쓰는 것 아니냐'며 걱정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만에 재회한 김고은에 대해 "어느 지점에선 촬영을 리드하기도 했다. 끝까지 캐릭터를 끌고 나가는 모습이 대단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토&] '주토피아 2' 436만 돌파, 박스오피스 독주 질주

[포토&] '주토피아 2' 436만 돌파, 박스오피스 독주 질주

예매율 1위는 17일 개봉하는 '아바타: 불과 재'. 24만2천여 명이 개봉 전부터 관람 예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 436만 명을 돌파하며 매출액 점유율 55.5%를 기록했다. 하정우 감독 '윗집 사람들'이 2위를 유지 중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애니메이션: 시부야사변X사멸회유'는 관객 수 9천여 명으로 3위, 허성태·조복래 주연의 코미디 영화 '정보원'은 6천여 명으로 4위를 차지17일 개봉 예정인 '아바타: 불과 재'가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토&] 기아 EV5, 넷플릭스 '나이브스 아웃'과 글로벌 협업

[포토&] 기아 EV5, 넷플릭스 '나이브스 아웃'과 글로벌 협업

'Home away from home'(집을 떠나 마주한 두 번째 집)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
기아가 넷플릭스 영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과 협업한 마케팅 캠페인을 세계 6개국에서 전개한다.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세 번째 시리즈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EV5의 넓은 실내 공간을 영화의 긴장감 있는 세계관으로 표현했다.한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글로벌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포토&] BBC 선정 '2025년 최고의 영화 25편', best films 1위~10위 소개

[포토&] BBC 선정 '2025년 최고의 영화 25편', best films 1위~10위 소개

박찬욱감독 '어쩔수가 없다' 5위 선정,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자파르 파나히 감독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 9위, 그러나 최근 이란 정부로 부터 징역형 선고 받아
BBC 영화 평론가 캐린 제임스 와 니콜라스 바버 는 2025년 '올해의 영화 하이라이트'를 선정했다. '빠른 액션 스릴러'부터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 따뜻한 코미디까지. 25편 중에서 베스트 필름 1위 부터 10위 까지 작품을 보자. 1. 햄릿 사랑, 예술, 죽음, 애도라는 주제와 시각적 이미지에서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햄넷은 올해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화. 2. 쏘리, 베이비(Sorry, Baby)에바 빅토르 감독의 데뷔작 〈Sorry, Baby〉는 나오미 애키와 루카스 헤지스가 출연.
[포토&]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원조 팜므파탈' 배우 김지미 향년 85세로 별세

[포토&]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원조 팜므파탈' 배우 김지미 향년 85세로 별세

1960년대 한국영화 르네상스 주역…출연작 700여 편 달해 '길소뜸'·'토지'로 여우주연상 '지미필름' 제작자로도 활동
한국 영화계의 '전설', 원로 배우 김지미 가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이 소식을 전하며 영화계의 큰 슬픔을 알렸다. 1940년생인 김지미는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로 데뷔, 1990년대까지 370여 편(본인 주장 7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었다. 그녀는 1958년 '별아 내 가슴에'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장희빈'(1961), '불나비'(1965)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다. 특히 '불나비'에서는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