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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BBC 선정 '2025년 최고의 영화 25편', best films 1위~10위 소개

[포토&] BBC 선정 '2025년 최고의 영화 25편', best films 1위~10위 소개

박찬욱감독 '어쩔수가 없다' 5위 선정,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자파르 파나히 감독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 9위, 그러나 최근 이란 정부로 부터 징역형 선고 받아
BBC 영화 평론가 캐린 제임스 와 니콜라스 바버 는 2025년 '올해의 영화 하이라이트'를 선정했다. '빠른 액션 스릴러'부터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 따뜻한 코미디까지. 25편 중에서 베스트 필름 1위 부터 10위 까지 작품을 보자. 1. 햄릿 사랑, 예술, 죽음, 애도라는 주제와 시각적 이미지에서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햄넷은 올해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화. 2. 쏘리, 베이비(Sorry, Baby)에바 빅토르 감독의 데뷔작 〈Sorry, Baby〉는 나오미 애키와 루카스 헤지스가 출연.
제83회 골든글로브 후보 발표... PTA '원 배틀' 9개 부문 싹쓸이 예고, 'K팝 데몬 헌터스' 2관왕 노린다

제83회 골든글로브 후보 발표... PTA '원 배틀' 9개 부문 싹쓸이 예고, 'K팝 데몬 헌터스' 2관왕 노린다

폴 토머스 앤더슨·요아킴 트리어·라이언 쿠글러 '거장들의 전쟁'... 애니메이션 부문 'K팝 데몬 헌터스' 작품상·주제가상 동시 노미네이트 기염... 1월 11일 개최
2026년 오스카를 향한 첫 번째 관문이 열렸다. 거장 폴 토머스 앤더슨 이 시상식 시즌의 초반 기선을 제압한 가운데,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골든글로브 입성에 성공했다. 8일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 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 PTA의 귀환, 압도적 9개 부문 후보올해의 주인공은 단연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이었다. 그의 신작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는 영화 부문에서만 무려 9개 트로피를 조준하며 최다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글로브 시상식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글로브 시상식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작품상, 흥행상, 주제가상 3개 부문 후보로 올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12월 8일 골든글로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 흥행 부문, 최우수 주제가 부문 등 3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에서는 〈주토피아 2〉, 〈아르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 〈엘리오〉, 〈리틀 아멜리〉 등 5개 작품과 수상을 다투게 된다.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②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②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 〈여행과 나날〉 첫번째 촬영현장 취재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고전영화를 재료 삼아 떠난 여행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등과 모여 영화 스터디를 한다는 미야케 쇼 감독은 소문난 고전영화 탐닉가다. 〈여행과 나날〉은 미야케 감독이 그동안 쌓아 온 고전 영화가 영감이 되어 많은 부분이 풍성하게 채워진 영화다. “감독님 정말 영화광이세요. 버스터 키튼, 오즈 야스지로 등등 챙겨보라고 한 영화도 많았어요. ”라고 하지만, 은경도 그 부분에서는 만만치 않은 씨네필이다.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올 3월 초 반가운 소식이 왔다. 심은경으로 부터 온 〈여행과 나날〉 촬영장 초청이었다. 일전에 만났을 때 미야케 쇼 감독의 작품 촬영으로 일본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느 새 촬영이 막바지에 이른 참이라고 했다. 현장을 보려면 서둘러 짐을 싸야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사실 한번도 그려보지 못했던 조합이었다. 애써 힘을 쓰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상처 입은 인물들의 내면으로 파고드는 미야케 쇼의 카메라 워크는 사람의 정서를 잡아 끄는 은근하고 쎈 힘을 지녔다.
'보이즈 2 플래닛'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선공개곡 '포뮬러' 발매…8인조 데뷔 시동

'보이즈 2 플래닛'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선공개곡 '포뮬러' 발매…8인조 데뷔 시동

다음 달 데뷔 앨범 '유포리아' 발매 앞서 팬들과 첫 만남…강렬한 일렉트로닉 팝 예고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이 정식 데뷔를 한 달 앞두고 선공개 싱글로 팬들과의 첫 만남을 예고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3일 선공개 싱글 '포뮬러' 발매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8인조 그룹이다.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으로 구성된 멤버 라인업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국적 편성이 특징이다. 그룹은 다음 달 12일 발매 예정인 데뷔 앨범 '유포리아' 수록곡 중 '포뮬러'를 먼저 공개한다.
로맨스와 도둑질의 달콤한 공모... 넷플릭스 '징글벨 하이스트'

로맨스와 도둑질의 달콤한 공모... 넷플릭스 '징글벨 하이스트'

로맨틱 코미디와 하이스트 장르 결합, 홀리데이 시즌 넷플릭스 화제작
올리비아 홀트 X 코너 스윈델스, 런던 배경으로 펼치는 '단짠' 케미매년 쏟아지는 비슷비슷한 크리스마스 영화들 사이에서, 때깔과 서사 모두를 잡은 수작이 등장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징글벨 하이스트 '가 지난 26일 전 세계에 공개되자마자 홀리데이 시즌의 승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의 달콤함에 긴박감 넘치는 하이스트(Heist·강도물) 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하이브리드 무비다. ◆ 치료비와 양육비. . .
쿠팡플레이, 파라마운트+ 콘텐츠 국내 독점 공급 개시

쿠팡플레이, 파라마운트+ 콘텐츠 국내 독점 공급 개시

'탑건: 매버릭', '털사 킹', 'NCIS' 등 할리우드 프리미엄 라이브러리 대거 공개
국내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가 미국 글로벌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Paramount+)의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국내에 독점 제공하는 서비스를 공식 시작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은 파라마운트 글로벌 이 보유한 프리미엄 영화 및 TV 시리즈를 쿠팡플레이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와우회원 월 3,300원. . . 풍성한 라인업 공개쿠팡플레이는 지난달 말 파라마운트+ 패스를 정식 출시했다. 구독료는 와우회원 기준 월 3,300원, 일반회원은 월 4,900원으로 책정되었다.
'젤다의 전설' 실사영화, 촬영 중 알리는 공식 이미지 공개

'젤다의 전설' 실사영화, 촬영 중 알리는 공식 이미지 공개

링크와 젤다 역 맡은 두 배우의 모습 담겨
〈젤다의 전설〉이 촬영 현장의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젤다의 전설〉은 닌텐도 주식회사의 전설적인 게임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실사화한 영화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이어 닌텐도의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다음 주자로 지목됐다. 2023년 제작 발표 후 근 2년 만에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는 11월 17일 〈젤다의 전설〉 촬영 중임을 알리는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주성철의 사물함] 나무가 나무를 위로할 때, '종이 울리는 순간'과 '어쩔수가없다'의 첼로

[주성철의 사물함] 나무가 나무를 위로할 때, '종이 울리는 순간'과 '어쩔수가없다'의 첼로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나무가 나무를 위로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파괴된 강원도 정선의 천년의 숲 가리왕산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에서는 이탈리아 첼리스트 마리오 브루넬로가 열었던 ‘올림픽에 희생되는 나무들을 위한 독주회’를 볼 수 있다. 2018년 올림픽의 문제가 2026년 올림픽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이다. 최근 남부 알프스의 대표적인 휴양 도시이자, 담페초 협곡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코르티나 지역에서는 2026년 코르티나-밀라노 동계올림픽 준비로 무수히 많은 나무들이 베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