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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SM 창립자' 이수만 K팝 전격 복귀…A2O 오디션 개최

[컬처&] 'SM 창립자' 이수만 K팝 전격 복귀…A2O 오디션 개최

하이브와 맺은 3년 경업금지 해제. A2O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대규모 오디션 열며 K팝 귀환.
'K팝' 거장 '이수만', 3년 만의 국내 귀환. . . 'A2O엔터테인먼트' 출격'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이수만' 프로듀서가 3년의 공백을 깨고 국내 'K팝' 시장에 전격 복귀한다. 'A2O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4일, '이수만'이 직접 기획하고 총괄하는 첫 공개 오디션 'A2O 잘파 오디션'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하이브'와의 지분 매각 당시 맺었던 '국내 프로듀싱 3년 경업금지' 약정이 지난달 전면 해제된 이후 걷는 첫 공식 행보다.
박민영·육성재·고수, SBS ‘나인 투 식스’ 출연 확정… 역대급 오피스 로맨스 예고

박민영·육성재·고수, SBS ‘나인 투 식스’ 출연 확정… 역대급 오피스 로맨스 예고

‘로코퀸’ 박민영의 차가운 지성과 ‘다정 연하남’ 육성재, ‘15년 만의 로맨스’ 고수의 만남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로 뭉친다. 대한민국 대표 로맨스 장인들이 선보일 현실 공감 오피스물 소식에 벌써부터 안방극장이 설레고 있다. 박민영, 법무팀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 변신… ‘오피스 로코’ 불패 신화 잇는다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 와 다정한 인턴 한선우 , 그리고 완벽한 본부장 박현태 가 펼치는 오피스 로맨스다. 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의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이영애·유지태,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에 재회…미스터리 멜로 ‘재이의 영인’ 출연

이영애·유지태,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에 재회…미스터리 멜로 ‘재이의 영인’ 출연

아이윌미디어 “연내 제작” 발표…아픔 지닌 두 인물의 사랑과 숨겨진 진실 그린다
한국 멜로 영화의 전설로 꼽히는 ‘봄날은 간다’(2001)의 주역, 배우 이영애와 유지태가 25년 만에 드라마에서 재회한다. 제작사 아이윌미디어는 23일, 두 배우가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으며 연내 제작에 들어간다고 공식 발표했다. ‘라면 먹을래요. ’ 이후 25년… 성숙해진 내공으로 그리는 깊은 멜로 이영애와 유지태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2001년 이후 무려 25년 만이다. 당시 ‘봄날은 간다’는 “라면 먹을래요.
[컬처&] BTS

[컬처&] BTS "여러분 만날 생각에 설레…경찰·소방·정부·지자체 감사"

방탄소년단(BTS)이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해 성숙한 관람 질서를 당부했다.
방탄소년단 , 광화문서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안전이 최우선"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 이 서울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두고 기대감과 함께 철저한 안전을 강조했다. 이들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 '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하고,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수용 인원인 2만 2천 명을 훌쩍 뛰어넘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BTS,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 티저 공개… 21일 광화문서 화려한 귀환

BTS,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 티저 공개… 21일 광화문서 화려한 귀환

범선 위 일곱 멤버의 웅장한 자태… 삶의 파도 헤쳐 나가는 ‘의지’ 담아 20일 신보 발매 후 서울 전역 ‘BTS 더 시티’ 축제… 21일 광화문 무료 공연 미국 ‘지미 팰런쇼’ 4년 8개월 만에 완전체 출연 확정… 글로벌 행보 가속
그룹 방탄소년단 이 정규 5집 '아리랑 ' 발매를 단 하루 앞두고 타이틀곡의 베일을 한 꺼풀 더 벗겨내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 타이틀곡 ‘스윔 ’의 메시지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타이틀곡 ‘스윔 ’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거대한 흰 범선 위에 오른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는 배의 웅장한 분위기와 정면을 응시하는 멤버들의 단호한 눈빛은 신곡이 담고 있는 묵직한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컬처&] 오스카상 뒤로한 숀 펜, 시상식 대신 우크라이나 깜짝행

[컬처&] 오스카상 뒤로한 숀 펜, 시상식 대신 우크라이나 깜짝행

오스카 남우조연상 영예에도 우크라이나행을 택한 숀 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동 후 동부 전선까지 방문
오스카 트로피 대신 전장 택한 '숀 펜'…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할리우드 명배우 겸 감독 '숀 펜'이 화려한 시상식장 대신 전운이 짙은 '우크라이나'로 향했다. 16일 현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숀 펜'은 전쟁의 참상 속에서 우크라이나 국민과 연대하겠다는 강력한 결단으로 현지를 찾았다. 그는 전쟁 발발 직후부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리더십과 항전의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동 연출하며 전 세계에 진실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찬란한 순간 계속될 것" 제로베이스원, 눈물의 9인 완전체 '완결콘' 성료

13~15일 서울 KSPO DOME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시야제한석까지 3회차 전석 매진 2년 6개월 여정 총망라한 4개 파트 구성 및 24곡 라이브로 21만 글로벌 관객 동원 오열 속 "평생 잊지 못할 것" 마지막 소감…향후 웨이크원 5인 체제로 새 전환점
그룹 제로베이스원 이 2년 6개월간 이어온 9인 완전체 서사의 정점을 눈물의 '완결콘'으로 장식하며 찬란했던 1막에 마침표를 찍었다.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 15만 관객을 동원했던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피날레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극장 생중계와 일본 127개 관 라이브...
배우 에이미 매디건, 75세에 생애 첫 여우조연상… 40년 만의 쾌거

배우 에이미 매디건, 75세에 생애 첫 여우조연상… 40년 만의 쾌거

영화 ‘웨폰’서 기괴한 호러 캐릭터 ‘글래디스’ 완벽 소화… “사탄 버전의 메리 포핀스” 극찬 역대 최고령 여우조연상 2위 등극… 윤여정(4위) 제치고 오스카 역사의 한 페이지 장식 에드 해리스의 아내이자 베테랑 신스틸러… ‘꿈의 구장’ 이후 제2의 전성기 열어
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에이미 매디건(Amy Madigan, 75)이 마침내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디건은 영화 ‘웨폰 ’으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1986년 ‘인생이여 다시 한 번’으로 후보에 오른 지 40년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다. ◆ 테야나 테일러·엘 패닝 등 쟁쟁한 후보 제치고 ‘황금빛 영예’ 이번 여우조연상 부문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진짜 합니다! 넷플릭스 역대 흥행작 '케데헌2' 제작 공식 발표…매기 강·크리스 애펄헌즈 듀오 복귀

진짜 합니다! 넷플릭스 역대 흥행작 '케데헌2' 제작 공식 발표…매기 강·크리스 애펄헌즈 듀오 복귀

넷플릭스 3억 조회수 돌파한 글로벌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제작 착수 1편의 공동 각본 및 연출 맡았던 매기 강과 크리스 애펄핸스 감독 그대로 메가폰 잡아 헌트릭스 멤버 미라나 조이 서사 중심 될 것으로 추측되며 2029년 공개 목표로 담금질
넷플릭스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제작 착수를 공식 발표했다. 3월 13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해당 게시물은 1편의 공동 각본 및 공동 연출 매기 강과 크리스 애펄헌즈 감독이 속편의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고 밝혔다. 또 "한국 영화감독으로서 관객들이 한국 이야기와 한국인 캐릭터에 더 많은 것을 원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매기 강 감독의 코멘트까지 전했다.
[추아영의 오르골] 이 땅에 광기가 있을지어다! '28년 후: 뼈의 사원'과 ‘The Number of the Beast’

[추아영의 오르골] 이 땅에 광기가 있을지어다! '28년 후: 뼈의 사원'과 ‘The Number of the Beast’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28일 후〉(2002)의 정통 후속작 〈28년 후〉(2025)의 두 번째 작품 〈28년 후: 뼈의 사원〉(이하 〈뼈의 사원〉)은 영국 밴드 음악의 찬가다. 영화는 라디오헤드, 듀란듀란, 아이언 메이든의 음악을 곳곳에 삽입해 영국 밴드 음악에 관한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아이언 메이든의 곡 ‘The Number of the Beast’는 영화의 절정에 등장해 영화가 점층적으로 쌓아 온 광기를 폭발한다. 난 무슨 수를 써도 그 장면의 광기와 그로 인해 일어나는 감흥을 글에 온전히 담아낼 수 없어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