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첫 넷플릭스행 '가능한 사랑',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출품작 선정
8년 만의 귀환 오스카 정조준, 내달 베네치아·토론토 영화제 공식 초청
거장의 날카로운 시선과 글로벌 플랫폼의 조우, 오스카 향한 금빛 질주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장 '이창동' 감독이 8년의 긴 침묵을 깨고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제9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레이스에 본격 합류한다.'영화진흥위원회'는 25일 제99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 장편영화 부문 한국 단독 출품작으로 '가능한 사랑'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심사위원단은 "감독 특유의 서늘하면서도 깊이 있는 휴머니즘, 치밀하게 설계된 미장센의 탁월함이 돋보인다"며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관계의 다층성을 밀도 있게 직조해 낸 완성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