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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준, '중생2'로 스크린 장악…내달 3일 대륙 흔들 복수극

세븐틴 준, '중생2'로 스크린 장악…내달 3일 대륙 흔들 복수극

홍콩 전설 홍금보와 글로벌 연기 호흡, 13회 실크로드 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아이돌에서 배우로', 압도적 스케일의 복수극 출격 글로벌 최정상 그룹 '세븐틴'의 중국인 멤버 '준'이 대륙의 은막을 본격적으로 장악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준'이 내달 3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하는 범죄 액션 영화 '중생(重生)2'에 전격 출연한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중생2'는 거대한 범죄 조직의 숨겨진 음모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처절한 복수를 감행하는 남녀 주인공의 사투를 그린 블록버스터급 작품이다. 극 중 '준'은 실종된 동생을 찾기 위해 대륙 각지를 전전하며 사선을 넘나드는 주인공 '쑤청' 역을 맡았다.
'머라이어 캐리·테일러 스위프트' 곡 무단학습한 앤트로픽… 소니·워너

'머라이어 캐리·테일러 스위프트' 곡 무단학습한 앤트로픽… 소니·워너 "역사상 최대 도용"

곡당 최대 2억원 손해배상 및 데이터 영구 폐기 청구… 저작권 관리 정보 조작 의혹도 제기
지식재산권 도용의 민낯, 거대 AI 기업의 모럴 해저드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대형 음반사들로부터 거액의 저작권 소송을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소니뮤직'과 '워너채플뮤직' 등은 자사 소속 팝스타들의 곡을 무단으로 학습 데이터에 사용한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법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이들 음반사는 '앤트로픽'이 수만 곡의 가사와 악보를 불법적으로 빼돌려 AI 모델 훈련에 활용했다고 적시했다.
리들리 스콧이 가져온 포스트 아포칼립스+로드 무비, 결과물은?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시사 후기

리들리 스콧이 가져온 포스트 아포칼립스+로드 무비, 결과물은?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시사 후기

리들리 스콧이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으로 극장에 돌아온다. 만 8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그는 피터 헬러 작가의 소설 「도그 스타」를 원작으로 바이러스로 인류 문명이 무너진 시대, 한 남자의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2035년, 리들리 스콧이 포착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겸 로드 무비는 어떤 모습일까. 개봉 하루 전인 8월 25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만난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하 〈도그 스타〉)의 후기를 옮긴다.
전주국제영화제 J비전상 수상작, 기주봉 주연 '빈집의 연인들' 전국 극장 개봉

전주국제영화제 J비전상 수상작, 기주봉 주연 '빈집의 연인들' 전국 극장 개봉

전주영화학교 기획·제작 지원작... 기획부터 배급까지 전주시 지원 결실
전주영화학교 기획·제작 지원작… 14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GV 개최 한국 독립영화계의 묵직한 거목 '기주봉'과 '정애화'가 빚어낸 앙상블, 장편 독립영화 '빈집의 연인들'이 12일 전국 주요 극장가에 전격 등판했다. 이 작품은 낭만적인 빈집털이범 '팔복'과 세상과 단절된 까칠한 외톨이 '은자'라는 결이 다른 두 인물의 예기치 않은 동행을 그린다. 삶의 황혼기 혹은 가장 고립된 순간에도 '새로운 인연'은 다시 싹틀 수 있다는 묵직한 위로의 메시지를 로드무비 형식으로 세련되게 변주했다.
유재석·유연석 '틈만 나면,' 시즌5 귀환…첫 게스트 영화 호프 주역 '황정민·정호연'

유재석·유연석 '틈만 나면,' 시즌5 귀환…첫 게스트 영화 호프 주역 '황정민·정호연'

내달 11일 첫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시즌5 영화 '호프' 주연 황정민과 정호연 출격
일상의 여백을 채우는 마법, 더 강력해진 웃음으로 무장한 귀환 '유재석'과 '유연석'이라는 대체 불가한 두 MC의 완벽한 앙상블로 대중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온 SBS 간판 예능 '틈만 나면,'이 마침내 '시즌5'로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SBS는 다음 달 11일, 한층 진화한 포맷과 깊어진 소통을 담아낸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4년 4월 첫 출항을 알린 '틈만 나면,'은 시민들의 팍팍한 일상 속 찰나의 빈틈을 파고들어, 날것 그대로의 진솔한 이야기와 예기치 못한 행운을 선사하는 독보적인 로드...
막내 죽인 살인범 납치한 네 모녀…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개봉

막내 죽인 살인범 납치한 네 모녀…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개봉

8년간 벼른 복수극…박소담·변요한 합류로 기대감 높인 피렌체 영화제 수상작, 내달 26일 개봉.
핏빛 여정의 서막, 스크린을 압도할 네 모녀의 무자비한 심판이 시작된다 8년의 기다림, 그리고 단 하루의 심판. 막내를 잃은 네 모녀의 처절한 핏빛 여정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정은'과 '공효진' 주연의 '경주기행'이 다가오는 달 26일 공식 개봉한다고 밝혔다.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살인범의 출소 당일, 그를 직접 납치해 사적 제재의 길을 떠나는 네 모녀의 서사를 그린 '복수극'이다. 단순한 범죄 스릴러를 넘어, 깊은 상실감과 광기가 교차하는 '로드무비'의 진수를 선보일 전망이다.
'썸씽 로튼'·'미세스 메이슬' 뮤지컬 스타 조쉬 그리세티, 44세 나이로 사망

'썸씽 로튼'·'미세스 메이슬' 뮤지컬 스타 조쉬 그리세티, 44세 나이로 사망

배우이자 절친 롭 맥클루어, SNS 통해 비보 전해… “깨진 가슴으로 소식 공유” 브로드웨이 히트작 '썸씽 로튼!'의 나이젤 바텀 역으로 전 세계 뮤지컬 팬 매료 에미상 수상작 '더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슬' 시즌5 랠프 에머슨 역으로도 깊은 인상
브로드웨이 뮤지컬 '썸씽 로튼!(Something Rotten!)'과 드라마 '더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슬(The Marvelous Mrs. Maisel)' 등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했던 실력파 배우 조쉬 그리세티(Josh Grisetti·44)가 지난 금요일 짧은 생을 마감했다. 향년 44세.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Rob McClure(@mcclurerob)님의 공유 게시물 ■ 절친의 슬픈 고백… “내 인생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함께한 형제” 13일 미국 데드라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썸씽...
'실험영화 거장' 장 클로드 루소…40여년 영화세계 망라, 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 2026

'실험영화 거장' 장 클로드 루소…40여년 영화세계 망라, 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 2026

데뷔작부터 최신작까지 40년 작품 세계 조망…전주서 촬영한 희귀작 상영 및 대담 무료 진행
빛과 시간의 연금술사, 서울에 당도하다 아방가르드 영화의 살아있는 신화, 프랑스 출신의 거장 '장 클로드 루소'의 40년 예술 궤적을 서울 한복판에서 목도할 결정적 순간이 다가왔다. 국립현대미술관 은 필름앤비디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 클로드 루소: 2026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엑스레트로(EX-RETRO)'를 오는 24일부터 익월 2일까지 서울관 MMCA영상관에서 전격 개최한다. 1983년 데뷔작부터 2024년 최신작을 아우르는 25편의 마스터피스가 스크린 위에 부활한다.
에이티즈, 빌보드 200 또 1위…2020년대 최다 '톱10' 대기록

에이티즈, 빌보드 200 또 1위…2020년대 최다 '톱10' 대기록

미니 14집으로 쟁쟁한 팝스타 제치고 세 번째 정상 등극
K팝의 지형도가 다시 한번 격동하고 있다. 그룹 '에이티즈 '가 미국 '빌보드 200' 정상을 세 번째 탈환하며 글로벌 팝 시장의 최상위 포식자임을 증명했다. 이들의 열네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 5)'는 단순한 K팝 앨범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산업의 이정표를 새롭게 조준하고 있다. 팝의 거장들을 압도한 2020년대 최다 '톱 10'의 위엄 빌보드는 5일 차트 예고를 통해 '에이티즈'의 1위 등극을 공식화했다. 이번 성과가 지니는 무게감은 남다르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여성 연대 위한 ‘데이지 체인 필즈’ 페스티벌 개최… 8월 29일 어바인서 개막

올리비아 로드리고, 여성 연대 위한 ‘데이지 체인 필즈’ 페스티벌 개최… 8월 29일 어바인서 개막

올리비아 로드리고 직접 기획·설립… 수익금 100% 여성·아동 자선단체 기부 채플 론, 미츠키, 캣츠아이부터 스티비 닉스까지… 세대 초월한 ‘전원 여성’ 라인업 완성 8월 29일 캘리포니아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개최… 24일 오전 10시 선예매 돌입
그래미 어워즈를 휩쓴 이 시대 최고의 팝 아이콘 올리비아 로드리고 가 오랜 꿈이었던 자신만의 음악 페스티벌 ‘데이지 체인 필즈 ’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단순한 대형 축제를 넘어 출연진 전체가 여성 아티스트로만 구성된 파격적인 라인업과 선한 영향력을 담은 자선 목적이 더해져 전 세계 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오랜 꿈이 이뤄졌다”…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직접 전한 감격 2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이 소식을 공유하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