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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험영화 감독 '린 삭스' 첫 내한, 16년 만에 왜 21편을 펼쳐 보일까?

미국 실험영화 감독 '린 삭스' 첫 내한, 16년 만에 왜 21편을 펼쳐 보일까?

14~16일 인디스페이스·소리그림 특별 기획전 개최… 마야 데런 상 수상자의 40여 년 작품 세계 집중 조명
기억과 역사의 경계를 허무는 40년의 시적 영화 세계 미국 독립·실험영화계의 거장 '린 삭스'(Lynne Sachs·65) 감독의 예술적 궤적을 총망라하는 특별 기획전 '필름스 어바웃 린 삭스 후'(Films About Lynne Sachs Who)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인디스페이스'와 '소리그림'에서 개최된다. 1961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출생한 '린 삭스' 감독은 1980년대부터 실험영화와 다큐멘터리, 시, 서간문, 아카이브, 라이브 퍼포먼스를 가로지르며 독창적인 영상 시학을 구축해 온 인물이다.
미국 아카데미뮤지엄 '박해일 특별상영전'…'헤어질 결심' 등 20년 필모 8편 공개

미국 아카데미뮤지엄 '박해일 특별상영전'…'헤어질 결심' 등 20년 필모 8편 공개

LA서 내달 14일까지 특별전 진행, 송강호·윤여정 이은 3번째 쾌거
'섬세한 연기의 대가' 美 관객과 만나다 미국 '아카데미 박물관'(Academy Museum of Motion Pictures)이 한국의 대표 영화배우 '박해일'을 조명하는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에 위치한 '아카데미 박물관'은 29일 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그의 장편영화 8편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데뷔작인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를 시작으로 첫 주연작 '질투는 나의 힘'(2002), 독보적 캐릭터 구축의 신호탄이 된 '살인의...
이창동 '가능한 사랑', 제36회 고담어워즈 3부문 지명…내달 30일 미국 뉴욕

이창동 '가능한 사랑', 제36회 고담어워즈 3부문 지명…내달 30일 미국 뉴욕

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주연상 등 핵심 부문 노미네이트, 다음 달 6일 넷플릭스 전 세계 공개
베네치아 심사위원대상 이어 미국 독립영화계 최고 권위 시상식 입성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미국 독립영화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고담어워즈'에서 주요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압도적인 작품성을 입증했다. 28일 고담어워즈 위원회 공식 발표에 따르면, 제36회 고담어워즈에서 '가능한 사랑'은 국제장편영화상을 비롯해 각본상, 주연상 등 핵심 부문 후보로 최종 지명됐다.
폴킴, 첫 미국 싱글 '러브 미 하드' 발매…30일 글로벌 무대 선다

폴킴, 첫 미국 싱글 '러브 미 하드' 발매…30일 글로벌 무대 선다

23일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발표, 30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 동시 공개
감성 장인의 새로운 도전, 글로벌 팝 마켓 진입 가수 폴킴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한 '미국 싱글'을 선보인다.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는 폴킴의 첫 영어 팝 트랙 '러브 미 하드' 가 오는 30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악 플랫폼을 통해 동시 발매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곡 '러브 미 하드'는 온 마음을 다해 뜨겁고 진실하게 사랑하겠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그래미 주역 이재, 외조부 신영균 옛 자택 야외 결혼식 올려…미국 예식 1달 앞당긴 사연

그래미 주역 이재, 외조부 신영균 옛 자택 야외 결혼식 올려…미국 예식 1달 앞당긴 사연

'스테이지28'서 샘 킴과 화촉, 4개월 준비 끝에 완성된 야외 예식
음악적 동지에서 평생의 반려자로, 특별한 공간이 주는 의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 으로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프로듀서 겸 작곡가 '샘 킴' 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미국 패션 매거진 '보그' 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7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스테이지28'에서 야외 결혼식을 거행했다. 본래 이들은 다음 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예식을 치를 계획이었으나, 장소를 한국으로 변경하고 일정을 1달 가량 앞당기는 결정을 내렸다.
NCT 텐, 데뷔 첫 美 쇼케이스…14개 도시 홀릴 '나이트워커'

NCT 텐, 데뷔 첫 美 쇼케이스…14개 도시 홀릴 '나이트워커'

17일 시애틀 포문, 뉴욕 등 북미 투어 본격화 및 미공개곡 최초 공개
그룹 NCT의 멤버 '텐'이 미국 시애틀에서 데뷔 첫 솔로 쇼케이스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1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텐은 지난 17일 미국 시애틀에서 첫 미국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북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는 첫 행보로 '글로벌 팬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시애틀서 압도적 퍼포먼스 입증…글로벌 솔로 아티스트 도약 이날 무대에서 텐은 자신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가감 없이 입증했다.
넷플릭스 한국 매출 1조원 돌파, 1.7배 급증…수익 81%는 미국 본사행

넷플릭스 한국 매출 1조원 돌파, 1.7배 급증…수익 81%는 미국 본사행

국내 영업이익 203억원 불과…K콘텐츠 흥행 이면의 불균형한 수익 배분 구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공룡 '넷플릭스'가 지난해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최초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 막대한 수익의 81%가 미국 본사로 송금되면서, 실질적인 국내 법인의 영업이익은 203억원 수준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로 빠져나간 8천억, 껍데기만 남은 국내 영업이익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의 감사보고서를 심층 분석한 결과, 지난해 '넷플릭스'의 국내 매출액은 1조5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기록한 6천317억원에서 약 1.
미국 힙합계 거물 '숀 디디 콤스' 옥중 '황제 파티'…매달 수천 달러 쏟은 반전

미국 힙합계 거물 '숀 디디 콤스' 옥중 '황제 파티'…매달 수천 달러 쏟은 반전

'퍼프 대디' 전담 요리사·마사지사에 '헤네시' 밀반입까지, 교도소 내 VIP 서비스 실태
미국 힙합계의 거물, '퍼프 대디'로 불리는 '숀 디디 콤스'(56)가 교도소 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호화 수감 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법의 심판을 받는 수감자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옥중 생활은 마치 VIP 라운지를 방불케 한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NBC방송은 최근 뉴저지주 '포트 딕스 연방교도소' 수감자들의 복수 증언과 확보된 사진 및 영상을 바탕으로, 콤스의 기형적인 수감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BTS RM 미국 특별 전시 SFMOMA 최초 입성…개인 소장품 '140점' 컬렉션, 오디오가이드 직접 녹음

BTS RM 미국 특별 전시 SFMOMA 최초 입성…개인 소장품 '140점' 컬렉션, 오디오가이드 직접 녹음

내년 2월 7일까지 열리는 특별전,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들의 숨겨진 명작 공개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서 윤형근·장욱진 등 개인 소장품 140점 전시 RM, 직접 작품 설명 쓰고 오디오 가이드 녹음…배경 음악도 선곡
'180점'의 마스터피스, 경계를 허문 큐레이션 글로벌 아이콘 '방탄소년단 '의 리더 'RM'이 세계적인 미술관에 자신의 고유한 예술적 안목을 드러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이하 'SFMOMA')은 다음 달 3일 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특별전 'RM X SFMOMA: 비트윈 유 앤드 미 '를 개최한다. 이는 'SFMOMA' 설립 이래 K팝 아티스트와 진행하는 최초의 협업 프로젝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 아티스트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철학과 '현대미술'에 대한 깊은 조예를 공공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기념비적 사건이다.
'키멀쇼' 출연 맘다니, 트럼프 3번째 회동 포착…이례적 브로맨스 행보

'키멀쇼' 출연 맘다니, 트럼프 3번째 회동 포착…이례적 브로맨스 행보

11월 첫 만남 이후 심야 토크쇼서 우호적 관계 공식화..."때때로 문자 보내" 뉴욕 공화당 당혹
정치적 대척점 넘어선 '이례적 밀월' 급진 진보 성향의 민주사회주의자로 분류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이 심야 토크쇼에 출연해 정반대 정치 스펙트럼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각별한 관계를 공개했다. 29일 뉴욕포스트와 버라이어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맘다니 시장은 전날 밤 방영된 ABC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지미 키멀 라이브. '에 출연해 "대통령과 나는 여러 사안에서 이견이 존재하지만, 우리가 이 도시 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뜻을 같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