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냐고 묻는다면 이런 단어로 대답하게 될 '가능한 사랑' 키워드 4
약 30년의 세월 동안 단 7편. 그럼에도 감독 이창동이 한국영화에 남긴 인장은 실로 거대하다. 2026년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에서도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8년 만의 복귀를 화려하게 알렸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정리해고된 노동자 부부와 부유한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9월 23일 극장에서 선개봉한 후 11월 6일 넷플릭스로 독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