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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다음 달 복지관·도서관 등 부산 전역 순회,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 등 상영
예술의 문턱을 낮추다, 일상으로 스며든 단편영화의 매력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가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스크린을 펼친다. BISFF 사무국은 다음 달부터 부산 전역의 복지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16개 거점에서 무료 영화 상영 프로젝트인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0원'에 제공하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려는 공익적 목적을 지닌다.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故 허범욱 감독 추모 상영 성료… 10월 21일 개봉 확정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故 허범욱 감독 추모 상영 성료… 10월 21일 개봉 확정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 거장의 유작… 인간이 되려는 돼지와 짐승이 되려는 인간의 하드보일드 잔혹극
지난 7월 세상을 떠난 故 허범욱 감독의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가 추모 특별 상영회를 마치고 오는 10월 21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을 맡은 ㈜인디스토리는 지난 9월 12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추모식 및 특별 상영회 소식과 함께 공식 개봉 일정을 밝혔다.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살처분 구덩이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아 인간이 되려는 돼지 'H'와 폭력과 괴롭힘에 시달리다 짐승의 삶을 선택한 청년 '정석'의 잔혹한 생존 투쟁을 그린 하드보일드 애니메이션이다.
봉준호·최동훈·장준환 단편영화 등 '공항 시네마 클럽', 25편 무료 상영

봉준호·최동훈·장준환 단편영화 등 '공항 시네마 클럽', 25편 무료 상영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20주년 기념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KAFA 장편과정 20주년 기념, 9월 22일부터 한 달간 탑승권 무관 개방 김해국제공항이 거대한 영화관으로 탈바꿈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김해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단독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기획됐다.
관악산 물놀이장의 놀라운 반전…가을밤 수놓을 '모아나1' 무료 상영

관악산 물놀이장의 놀라운 반전…가을밤 수놓을 '모아나1' 무료 상영

10월 2일 신림계곡서 개최…30일까지 공공서비스예약 선착순 접수
도심 속 계곡이 선사하는 낭만 극장 서울 관악구가 다가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관악산' '신림계곡 물놀이장'에서 시민과 자연이 호흡하는 '2026 관악 밤하늘 영화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이 행사는, 여름철 피서지로 붐비던 계곡 물놀이장을 가을밤의 고즈넉한 야외 영화관으로 탈바꿈시키는 창의적인 문화 기획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영화제 상영작으로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1'이 무대에 오른다.
정선 가리왕산에 허락된 단 2일…별빛 아래 스며든 야외 영화제 '군체' 상영

정선 가리왕산에 허락된 단 2일…별빛 아래 스며든 야외 영화제 '군체' 상영

12~13일 새단장 마친 알파인플라자서 개최, 전영록 토크 콘서트 및 요가·싱잉볼 등 웰니스 특화
자연과 예술의 결합, 오감을 깨우는 힐링 축제 강원 정선군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가리왕산 케이블카 일원에서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를 개최한다. '다시 만나는 가리왕산, 영화로 물드는 가을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음악, 미식, '웰니스'가 결합된 복합 문화 축제로 꾸려진다. 새롭게 단장을 마친 '알파인플라자'의 개장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영화제는 정선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토&] 봉준호·박찬욱 뜨는 제천, '설국열차' 미공개컷…45개국 188편 상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준비 현장

[포토&] 봉준호·박찬욱 뜨는 제천, '설국열차' 미공개컷…45개국 188편 상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준비 현장

제22회 아시아 유일 음악영화제 개막, 예매비 지역화폐 환급으로 12만 제천 상권 활력
거장들의 귀환, 12만 중소도시를 깨우다 아시아권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3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한국 영화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봉준호', '박찬욱' 감독의 참석 소식이 전해지며 행사 분위기는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 영화제 측에 따르면 전체 예매량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핵심 프로그램의 티켓 매진 속도는 이례적으로 가파르다.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양쯔충·고레에다 온다… 역대급 315편 상영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양쯔충·고레에다 온다… 역대급 315편 상영

경쟁 부문 14편 포함 총 59개국 246편 초청… 관람 기회 확대 위해 사상 첫 화요일 개막
'월드 프리미어 95편'… 아시아 영화 허브의 압도적 스케일 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화요일, 역대 최대 규모인 315편의 라인업을 앞세워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양쯔충 , 이자벨 위페르 , 고레에다 히로카즈(Kore-eda Hirokazu) 등 전 세계 영화계를 호령하는 '글로벌 거장'들이 대거 부산을 찾아 전례 없는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다.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이준익 감독 초청 상영부터 대상 이주승까지… K-콘텐츠 새 지평 열며 폐막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이준익 감독 초청 상영부터 대상 이주승까지… K-콘텐츠 새 지평 열며 폐막

-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에서 개최, 수상작 한국영상자료원 영구 아카이브 등록 - 대상 〈살인자 윗집 그녀〉 이주승 감독·배우상 〈붉은 그림자〉 지우 - 우수상 〈베팅맨: 신의 눈〉 이샛별 감독·신인 크리에이터상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이유진 감독 - 이준익 감독 초청작 〈아버지의 집밥〉 극장 상영과 GV로 개막
미래의 K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씨네플레이 와 한국영상자료원 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작품 접수에는 약 200여 편이 응모했고, 심사위원장 민규동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을 비롯해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한정수 감독 , 김원진 감독(MCA 크리에이티브 본부장 겸 총괄감독), 〈경주기행〉 〈21세기 대군부인〉의 이연 배우까지 5인의 심사위원단이 본선 진출작 12편...
故허범욱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10월 12일 특별 상영

故허범욱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10월 12일 특별 상영

시네마테크KOFA서 단편 '평범한 식사' 포함 2편 상영 및 추모 전시 진행
불의의 사고로 떠난 작가주의 애니메이터, 스크린에서 다시 숨 쉬다 지난 7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영면에 든 故허범욱 감독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0월 12일 '시네마테크KOFA'에서 고인의 예술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특별 추모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허 감독의 초기 단편 '평범한 식사'(2009)와 함께, 그의 마지막 열정이 담긴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가 관객들과 만난다.
부산국제영화제 일본 애니 특별전, 미야자키 하야오 울린 '백사전' 등 13편 상영

부산국제영화제 일본 애니 특별전, 미야자키 하야오 울린 '백사전' 등 13편 상영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1958년작 일본 최초 컬러 애니메이션 등 공개, '메트로폴리스' 린타로 감독 등 부산 방문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기원, 스크린에 부활하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개최, 일본 최초의 장편 컬러 애니메이션 '백사전'(1958)을 포함한 총 1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적 위상을 자랑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심도 깊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