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솔직 후기" 검색 결과

한혜진, 500평 홍천 별장 '축사 같다'...3년차 솔직 후기 '망했다'

한혜진, 500평 홍천 별장 '축사 같다'...3년차 솔직 후기 '망했다'

6개월 설계→3년 거주 후 깨달은 현실...검은지붕+북향현관 '로망의 함정'
모델 한혜진이 직접 설계한 홍천 500평 별장에 대한 솔직한 자평을 공개해 화제다. 3년간의 실제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고백은 '로망과 현실의 격차'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지난 7일 한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홍천 망한 집…솔직 리뷰합니다' 영상에서 그는 별장 건축과 실거주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를 털어놨다. 특히 '별장을 지은 지 3년 차가 되어간다. 6개월 이상 설계를 했는데 막상 살아보면 문제점이 많다'며 설계 단계와 실제 생활 간의 간극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원작 만화 열혈팬 에디터가 본 <은혼> 솔직 후기

원작 만화 열혈팬 에디터가 본 <은혼> 솔직 후기

이 만화가 실사화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장르 규정이 불가하고 저질 병맛 개그가 난무하는 만화 이 스크린에 살아났습니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예매 오픈 10초 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보이고, 지난 7월 일본에서 개봉 후 2017년 개봉 실사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정식 개봉(12월 7일) 전부터 의 팬들을 가슴 뛰게 만들었는데요. (나도 그들 중 하나~) 오늘은 만화를 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긴토키 바보가 된 에디터의 사심 덕심 가득 포스팅입니다. 우선 원작부터 간단히 알아볼까요.
K-사극의 매혹 ‘스캔들’ 정지우 감독X손예진X지창욱X나나 제작발표회 성료!

K-사극의 매혹 ‘스캔들’ 정지우 감독X손예진X지창욱X나나 제작발표회 성료!

1792년 소설 원작 [위험한 관계]를 2026년의 시리즈로 가져오며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했음을 밝혔다.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9/9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지우 감독,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 먼저, 정지우 감독은 “18세기에 쓰여진 프랑스 원작 소설을 조선을 배경으로 바꾼 이야기다.
[인터뷰] 웃다가 울리는 ‘단짠단짠’의 힘, '경주기행' 공효진②

[인터뷰] 웃다가 울리는 ‘단짠단짠’의 힘, '경주기행' 공효진②

※〈경주기행〉 배우 공효진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둘째 영주 역의 박소담, 셋째 동주 역의 이연 배우와의 자매 케미스트리도 무척 자연스러웠습니다. 실제 현장에서의 호흡은 어땠나요. 희한하게도 절친 역할보다 자매나 남매 역할이 되면 훨씬 금방 친해지는 것 같아요. 참 죽이 잘 맞았어요. 저하고 막내 동주 이연이가 게임을 무지 좋아해요. TV 연결해서 하는 닌텐도 슈퍼마리오 같은 협동 게임을 둘이서 신나게 했거든요. 그럼 둘째 소담이는 뒤에서 보면서 “하나도 재미없어 보여. . .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② (스포일러 포함)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② (스포일러 포함)

※〈호프〉 나홍진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이 인터뷰에는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와 해석이 있습니다. 영화가 완성되기 전, 감독님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비롯한 외계인 역을 맡은 배우들이 주인공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영화에서 외계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은 결말에 이르러서인데요. 영화 밖 서사를 염두에 두신 건가요, 아니면 이야기 안에서 그들을 주인공으로 보라는 의미인가요. 전자입니다. 후자라면 제가 너무 파렴치한 거죠. 영화 밖의 서사를 알아서 해석해달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모든 비극은 퍼스펙티브(Perspective, 관점)에서 출발한다”. 나홍진 감독이 〈호프〉의 디렉터스 노트에 쓴 문구다. 오는 7월 15일,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개봉한다. 작은 마을의 사소한 악행이 우주적 비극으로 확장되는 서사, 그리고 그 안에는 나홍진이 줄곧 천착해 온 인간과 믿음에 대한 질문들이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나홍진 감독의 질문은 여전할지언정, 사실 〈호프〉는 분명 ‘엔터테이닝한’ 영화다.
웃기지만 우습지는 않은 영화, '메소드연기'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의 말말말

웃기지만 우습지는 않은 영화, '메소드연기'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의 말말말

모든 영화가 〈극한직업〉이 될 필요도, 〈극한직업〉을 꿈꿀 필요도 없다. 〈극한직업〉처럼 큰 스케일로 액션과 코미디를 버무릴 필요도, 모든 이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대중적인 유머로 무장할 필요도 없다. 3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메소드연기〉는 소박한 규모 속에서, 대중적이지 않을지라도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 작품이다. 영화는 〈극한직업〉과 같은 코미디 영화의 백스테이지를 파헤치는 메타 코미디다.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 앞두고 소감...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 앞두고 소감... "상상 못 한 상황, 기쁘지만 조심스러워"

"'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는 평에 감동"…차기작 검토·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준비 병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장항준 감독이 기쁨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 "상상 못한 천만. . . 기쁘지만 조심스러워" 장항준 감독의 솔직하고 겸손한 소회 장 감독은 6일 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상황이고, 저와 저희 가족들 모두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이렇게 좋은 일이 있으면, 반대의 일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모든 게 조금 조심스러워진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남긴 후기 중 연출자로서 특히 인상 깊었던 반응도 소개했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 관람 포인트 3 공개! 전 세계 '블랙로즈' 극장으로 집결 중!

‘더 로즈: 컴 백 투 미’ 관람 포인트 3 공개! 전 세계 '블랙로즈' 극장으로 집결 중!

내일 14일부터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예정이며, 전 세계 극장에서도 순차 공개된다.
독보적인 음악성을 지닌 밴드 ‘더 로즈’의 찬란한 여정을 담은 영화 〈The Rose: Come Back to Me(더 로즈: 컴 백 투 미)〉가 언론과 평단의 찬사 속에 내일 14일 CGV에서 단독 개봉해 글로벌 팬덤 ‘블랙로즈’를 극장으로 집결시킨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1 홍대부터 코첼라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더 로즈’의 음악! 2월 14일 내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영화 〈The Rose: Come Back to Me(더 로즈: 컴 백 투 미)〉는 홍대 거리에서 코첼라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디 록 밴드 ‘더...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① “내 인복 정말 좋아, 이번 현장은 삼박자가 다 맞았다”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① “내 인복 정말 좋아, 이번 현장은 삼박자가 다 맞았다”

최우식이 하면 그럴듯하다. 눈앞에 숫자가 보인다는 설정도, 엄마의 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든다는 설정도, 엄마의 집밥을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도, 최우식의 얼굴을 경유하면 장르가 판타지에서 현실밀착형 휴먼 드라마로 바뀐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 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