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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산골마을영화제 대상 '첫 번째 영화', 2159편 뚫어낸 수작…인도 소녀의 극장 투쟁기

장수산골마을영화제 대상 '첫 번째 영화', 2159편 뚫어낸 수작…인도 소녀의 극장 투쟁기

201개국 출품작 중 대상 영예, 신설 '송재덕울림상'은 안혜림 감독 수상
평등과 공존의 대동사상, 201개국 2159편의 시선이 모이다 전북 장수군에서 개최된 제5회 '장수산골마을영화제'가 전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최고 영예인 대상 '여립상'은 인도 출신의 '피유시 타쿠르' 감독이 연출한 단편 '첫 번째 영화'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작인 '첫 번째 영화'는 1960년대 인도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아, 여성이 홀로 영화관에 출입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었던 사회적 억압 속에서 영화를 향한 순수한 열정을 키워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묵직하게 담아냈다.
‘인도 영화계 거장’ 나나 파테카르, 75세로 별세… 심장마비로 타계

‘인도 영화계 거장’ 나나 파테카르, 75세로 별세… 심장마비로 타계

- 8일(현지시간) 고아주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 병원 이송됐으나 심장마비로 숨져 - 독보적 눈빛과 카리스마 연기로 1970~80년대 아라비아반도·인도 극장가 사로잡은 별의 퇴장 - '살람 봄베이' 등 예술영화부터 스타 배우들과의 메인스트림 흥행작까지 국빈급 족적 - 악샤이 쿠마르 등 동료 배우들 깊은 슬픔 속 애도… “목소리와 몰입감만으로 관객을 압도했던 배우”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대사 전달력으로 발리우드와 연극 무대를 호령했던 인도의 전설적인 대배우 나나 파테카르 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 고아주 자택서 응급 이송… “심장마비로 타계” 8일 로이터 통신 및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나나 파테카르는 이날 오전 인도 서부 해안 도시인 고아 주에 위치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곧바로 인근 마니팔 병원으로 이송되어 의료진의 긴급 처치가 이어졌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영면에 들었다.
하이브 '위버스콘' 사상 첫 해외행, 14억 인도 대륙 깨운다

하이브 '위버스콘' 사상 첫 해외행, 14억 인도 대륙 깨운다

내년 3월 27~28일 뉴델리 개최, 현지 23개 도시 오디션 이은 글로벌 확장 본격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의 대규모 음악 축제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사상 처음으로 해외 무대에 오른다. 첫 행선지는 14억 인구의 거대 시장, 인도다. 현지 문화와 K팝의 융합, 글로벌 생태계 확장 본격화 8일 '하이브'에 따르면, 내년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위콘페 인디아'가 개최된다. 2023년 현재의 형태로 첫 선을 보인 이래, 해당 축제가 해외에서 열리는 것은 4년 만에 처음이다.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 인스타그램 통해 장문의 소신 발언… “한 여성의 영혼을 죽이고 신체를 파괴한 짓” 강도 높게 비판 - 반성문 작성 수준으로 무마하려 한 대학 당국 일침… “성범죄자 보호하는 기관도 처벌받아야” - 피해자 ‘제인 도’ 향해 “당신은 강한 사람, 전 세계 여성이 함께할 것” 진심 어린 연대 메시지 - 가해자 명단에 한국계 학생 포함돼 국내외 충격… 거센 비판 속 현지 검찰 전격 재수사 착수
배우 플로렌스 퓨 가 최근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코넬 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이를 솜방망이 처벌로 무마하려 한 학교 측의 미온적 대응 파문에 분노를 표하며 피해자를 향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짓”… 분통 터뜨린 플로렌스 퓨 플로렌스 퓨는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코넬대 프래터니티 사태를 향한 솔직하고 강렬한 심경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호러 거장 조코 안와르 신작 '고스트 인 더 셀', 10월 7일 한국 개봉 확정

인도네시아 호러 거장 조코 안와르 신작 '고스트 인 더 셀', 10월 7일 한국 개봉 확정

호러 명장 조코 안와르 감독 연출 '고스트 인 더 셀', 10월 7일 개봉 앞두고 메인 포스터 공개 폭력과 부패 일상인 교도소 배경의 핏빛 고어 호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거치며 화제성 입증 인도네시아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기록, 교도소 혼돈 암시하는 스틸컷으로 긴장감 극대화
거장의 신작이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고스트 인 더 셀〉은 오는 10월 7일 한국 공개를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고스트 인 더 셀〉은 폭력과 부패가 일상이 된 인도네시아의 한 교도소에 새 죄수가 입소한 후 기괴한 죽음이 이어지는 과정을 담은 고어 호러로,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국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수많은 죄수들이 끔찍한 현장을 목격한 듯 각자 당황과 경악이 뒤섞인 표정을 지은 순간을 담았다.
한국인도 모를 수 없다, 자신의 별로 돌아간 팀 커리의 대표 캐릭터 3

한국인도 모를 수 없다, 자신의 별로 돌아간 팀 커리의 대표 캐릭터 3

컬트의 상징이 자신의 별로 돌아갔다. 2026년 8월 25일, 배우 팀 커리가 세상을 떠났다. 무대에서 영화, 드라마와 애니메이션까지 모든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그는 특유의 소화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중 몇몇 캐릭터는 ‘팀 커리’라는 이름은 몰라도 얼굴을 보고 ‘아, 이 사람. ’하고 몰라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팀 커리의 출연작 중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 3를 모아봤다.
'리셀 웨폰' 대니 글로버, 수년째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리셀 웨폰' 대니 글로버, 수년째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40년 연기 인생 대니 글로버 알츠하이머 투병,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깨겠다는 의지 밝혀
'리셀 웨폰'의 전설, 기억의 황혼 녘에서 '알츠하이머'라는 새로운 적과 마주하다 할리우드의 거목이자 '리셀 웨폰' 시리즈로 시대의 액션 아이콘이 된 명배우 '대니 글로버'가 자신의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을 세상에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는 최근 미국 NBC 방송의 간판 아침 프로그램인 '투데이 쇼'에 출연해 수년째 해당 질환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음을 담담한 어조로 고백했다. "병마가 진행됨에 따라 삶의 많은 궤적이 달라지고 변모할 것"이라는 그의 발언은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묵직한 충격과 울림을 동시에 던졌다.
성시경X인도네시아 톱스타 라이사, 듀엣곡 '헤븐 노즈' 전 세계 동시 발매

성시경X인도네시아 톱스타 라이사, 듀엣곡 '헤븐 노즈' 전 세계 동시 발매

인도네시아 3600만 팔로워 보유한 대표 싱어송라이터 라이사와 성시경의 역대급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유튜브 'Endless Love' 커버 영상 화제 및 원곡자 라이오넬 리치 극찬 이어지며 첫 오리지널 듀엣 성사 라이사 데뷔 최초 한국어 가창 및 성시경 영어 보컬 참여, K-발라드와 글로벌 팝의 완벽한 조화 예고
성기경과 라이사가 감미로운 듀엣곡으로 호흡을 맞췄다. K-발라드와 글로벌 팝 만난 웰메이드 듀엣곡 가수 성시경이 19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 스타 라이사 와 듀엣곡 '헤븐 노즈' 를 발표한다고 E2W 그룹이 밝혔다. 신곡 '헤븐 노즈'는 사랑과 희망, 운명, 그리고 문화와 국경을 넘어선 연결의 메시지를 담아낸 발라드다. 한국 발라드의 섬세한 감성과 현대적인 글로벌 팝 사운드가 조화를 이뤘으며, 잔잔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고조시키는 전개와 풍성한 오케스트라 편곡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진격의 거인' 고단샤,

'진격의 거인' 고단샤, "3억7천만 인도 Z세대 공략"

일본 대형 출판사 최초 인도 합작 법인 설립, 만화 및 IP 사업으로 거대 신흥 시장 선점
14억 인구 대륙에 꽂힌 거인의 진격… 일본 출판 제국 '고단샤', 인도 대륙 정조준 일본 최대 출판 제국 '고단샤'가 거대한 젊음의 대륙 '인도'에 깃발을 꽂는다. 단순한 콘텐츠 수출을 넘어선, 현지 법인 설립이라는 초강수다. 세계 1위 인구 대국의 심장부를 겨냥한 이들의 선제적 행보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전무후무한 직접 진출, '진격의 거인' 앞세운 200편의 융단폭격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고단샤'는 오는 7월 일본 인쇄사 및 인도 현지 기업과 손잡고 합작 법인을 공식 출범한다.
300만 관객·148개국 판매! ‘고스트 인 더 셀’, 인도네시아發 글로벌 흥행 괴물 탄생

300만 관객·148개국 판매! ‘고스트 인 더 셀’, 인도네시아發 글로벌 흥행 괴물 탄생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사회 풍자적 연출, 폭력성과 블랙코미디를 결합한 장르적 균형감으로 해외 장르 팬들의 이목 집중.
바른손이앤에이(대표 최윤희, 문양권)가 인도네시아 대표 감독 조코 안와르 의 제작사 컴앤씨 픽쳐스(Come And See Pictures)와 공동 제작하고 해외 세일즈를 담당한 인도네시아 장르 영화 〈고스트 인 더 셀〉 이 지난 4월 16일 현지 개봉 이후 누적 관객 336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와 해외 세일즈 양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매주 약 3편 이상의 신작이 쏟아지는 치열한 인도네시아 극장 시장에서 〈고스트 인 더 셀〉은 개봉 직후 3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