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검색 결과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② “영화 속 집, 김중업 건축자의 작품”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② “영화 속 집, 김중업 건축자의 작품”

※ 〈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그림자 아이〉와 감독님 전작 〈밤의 문이 열린다〉가 어느 정도 호응하는 것 같아요. 어떤 죽음의 세계를 검게 표현하는 것이나 그럼에도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나. 감독님이 품고 있는 이미지나 그런 것이 공통적으로 보인다고 느꼈어요. 저는 죽음의 세계를 일종의 눈을 감은 세계이고 꿈의 세계이고 우주와 같을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이 영향을 여러 가지 창작물들에서 다 받은 것 같아요.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① “임수정 배우, '장화, 홍련' 다시 보며 이 영화 떠올랐다고 말해”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① “임수정 배우, '장화, 홍련' 다시 보며 이 영화 떠올랐다고 말해”

내 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어디선가 본 듯한 이 이야기에 동화풍의 설정을 더해 독창적인 영화로 완성된 〈그림자 아이〉가 7월 1일 개봉했다. 〈그림자 아이〉는 금옥 의 첫째 딸이자 수안 의 언니 수련 이 세상을 떠나고 3년 후, 두 사람 앞에 수련과 똑같은 얼굴을 한 재인(유나, 1인 2역)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밤의 문이 열린다〉로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 선 유령과 한 소녀의 조우를 그렸던 유은정 감독이 7년 만에 꺼내든 신작으로 한층 더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부재라는 현실적 고통을 담아낸 환상적 세계, '그림자 아이' 후기와 주역들의 말말말

부재라는 현실적 고통을 담아낸 환상적 세계, '그림자 아이' 후기와 주역들의 말말말

리얼리즘적 세계와 장르적 무드. 전혀 달라보이는 두 영역, 그 경계선을 포착해 영화로 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능숙한 장르 문법의 영화나 현실 밀착형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들이 주를 이루는 한국영화계에서도 환상적이면서 동시에 공감대를 유발하는 영화가 드문 것은 설득력과 독창성을 겸비해야 하는 그 난도 때문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7월 1일 극장에 찾아오는 〈그림자 아이〉는 그런 영화를 갈망한 관객들에게 좋은 선물이라 장담한다.
임수정의 프로듀서 데뷔! 영화 '그림자 아이' 7월 개봉

임수정의 프로듀서 데뷔! 영화 '그림자 아이' 7월 개봉

유은정 감독 신작 미스터리 영화... 박소이·유나 주연 및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배우 임수정이 주연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그림자 아이〉 가 오는 7월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썬더필름은 1일 작품의 개봉 일정과 함께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그림자 아이〉는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를 연출한 유은정 감독의 신작이다. 옥상에서 추락한 후 3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소녀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극이다. 이 작품은 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섹션에 초청되어 상영된 바 있다.
감독상 박찬욱(영화)과 강윤성(시리즈),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성황리 종료!

감독상 박찬욱(영화)과 강윤성(시리즈),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성황리 종료!

남자배우상은 유해진(영화), 현빈(시리즈), 여자배우상은 서수빈(영화), 임수정(시리즈)이 수상했다.
한국영화 감독들이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장항준, 봉만대, 김초희 감독의 진행으로 5월 19일 오후 6시 이들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직 한국 영화감독들의 투표를 통해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 역시 격식 없는 방식으로 유쾌하게 치르는 특색을 살려 올해도 웃음과 축하가 끊이지 않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감독상 - 영화부문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시리즈부문 〈파인: 촌뜨기들〉 강윤성남자배우상 -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여자배우상 - 〈세계의 주인〉 서수빈,...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②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②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며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다.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7회 이후에는 감독님의 의견이 반영되면서 영화의 결말이 만들어 졌을 것 같은데요. 작가와 연출자 모두가 드라마가 처음인 경우는 드물어요. 보통 어느 한쪽은 드라마 문법을 아는 협업을 하는데 파격적인 구성이었다 싶어요. 작가와의 협업 방식도 기존 드라마와는 조금 달랐을 것 같은데요. 작가님이 드라마 데뷔작이었고, 저도 시리즈 경험이 많지 않았어요. 드라마로는 저희 모두 처음이었어요. 다만 크게 걱정을 하지는 않았어요.
하정우·임수정·심은경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티저 영상 공개

하정우·임수정·심은경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티저 영상 공개

“건물만 있으면 다 될 줄 알았지”...빚더미 위에서 가족과 건물을 지키려는 사투
배우 하정우가 이번에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로 돌아온다. 6일 tvN은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캐스팅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하정우의 처절하고도 긴박한 서스펜스의 서막을 알렸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이른바 ‘영끌’을 통해 건물을 마련했지만 막대한 빚에 시달리게 된 주인공이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하정우, 19년 만에 드라마 복귀...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월 14일 첫방

하정우, 19년 만에 드라마 복귀...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월 14일 첫방

임수정·심은경·정수정 출연... 생계형 건물주로 파격 변신
배우 하정우가 무려 19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스크린과 OTT를 넘어 다시 TV로 돌아온 그의 선택은 현실 풍자 블랙 코미디다. tvN은 하정우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다음 달 1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작품은 빚에 시달리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 이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함께하는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박찬욱,

박찬욱, "오늘은 김태리, 내일은 임수정 만난다.. 11월엔 김옥빈, 송강호 만날 예정"

"다 자주 본다. 2년에 한 번이든, 1년에 한 번이든 꼭 본다"
박찬욱 감독이 이전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과 여전히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감독 박찬욱이 출연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 김신영과 박찬욱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이날 박찬욱은 이전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과 인연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 자주 본다. 2년에 한 번이든, 1년에 한 번이든 꼭 본다. 오늘은 〈아가씨〉의 김태리, 내일은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임수정을 만난다.
[인터뷰] ‘인생캐’ 등극!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정숙은 나에게 귀엽게까지 보이기도”

[인터뷰] ‘인생캐’ 등극!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정숙은 나에게 귀엽게까지 보이기도”

“연기가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
감히 양정숙을 임수정의 ‘인생캐’라 말하겠다.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저마다의 악행을 저지르는 악인들이 모여 내는 ‘어둠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피카레스크다. 다만, 각각의 캐릭터들이 저지르는 악행은 오히려 캐릭터를 더욱 궁금한 인물로,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든다.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윤태호 작가의 다음 웹툰 ‘파인’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