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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가능한 사랑' 국내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품을까…평점 100%의 위엄, 외신들 주목

전도연 '가능한 사랑' 국내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품을까…평점 100%의 위엄, 외신들 주목

23일 넷플릭스 개봉작, 할리우드 리포터·LA타임스 등 주요 외신 호평 릴레이
외신의 이례적 집중 조명, 한국 여배우의 새로운 이정표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이 미국 현지 유력 매체들로부터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명망 높은 배우 '전도연'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가능성을 제기했다. 매체는 "영화에서 보여준 그녀의 뛰어난 행보를 볼 때 이는 지극히 적절한 일"이라고 보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네 마리가 한 마리를 연기? ‘하트 오브 비스트’ 브래드 피트 제치고 ‘견우주연상’ 예약!

네 마리가 한 마리를 연기? ‘하트 오브 비스트’ 브래드 피트 제치고 ‘견우주연상’ 예약!

‘오딘’을 위해 뉴질랜드 전역에서 대대적인 캐스팅을 진행했고, 동물 코디네이터 앤드류 심슨이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네 마리의 개를 선발했다.
〈하트 오브 비스트〉 에서 군견 ‘오딘’은 ‘제임스’와 가장 가까운 전우이자 극의 중심을 이끄는 또 하나의 주연이다. 제작진은 영화 전반에 걸쳐 수많은 액션과 임무를 소화해야 하는 ‘오딘’을 위해 뉴질랜드 전역에서 대대적인 캐스팅을 진행했고, 동물 코디네이터 앤드류 심슨이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네 마리의 개를 선발했다. 메인 주인공으로 활약한 개는 45kg이 넘는 위풍당당한 저먼 셰퍼드 우버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포토&]

[부산국제영화제(BIFF) 포토&] "베네치아 여우주연상 받고 구직센터로"... '마리가 뭐 어때서' 마틸데 아르셀

1945년 나치 부역자 소재로 만장일치 여우주연상 수상, 11일 부산국제영화제서 국내 첫선
"주연을 맡은 첫 번째 영화였고 첫 영화제에서 첫 수상이다. 방금까지 베네치아였다가, 덴마크 구직 센터의 조그만 사무실에 있다는 점이 기묘한 불균형으로 느껴졌다. "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마리가 뭐 어때서'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덴마크 배우 '마틸데 아르셀'(30)의 회고다. 첫 주연작으로 세계 주요 영화제 최고 영예를 안은 직후 실업급여 수급을 위해 구직 센터를 찾았다는 흥미로운 일화로 이목을 집중시킨 그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한국 관객들과 조우했다.
천만 배우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그러나 무대엔 빈자리

천만 배우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그러나 무대엔 빈자리

'암살자(들)' 논란 속 시상식 불참…최우수감독상은 '호프' 나홍진, 최우수작품상은 '세계의 주인'
'왕과 사는 남자'로 입증한 천만 배우의 진가 배우 '유해진'이 부산일보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 중 하나인 '부일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주최 측은 8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전날 성황리에 개최된 '제35회 부일영화상'의 최종 수상자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로, 수많은 영화인과 평단이 주목하는 가운데 치러졌다.
[포토&] 톰 크루즈 13번째 내한, '배불뚝이 대머리 꼰대' 파격 변신… 기자간담회서 밝힌 진심 '오스카 남우주연상' 소신 발언

[포토&] 톰 크루즈 13번째 내한, '배불뚝이 대머리 꼰대' 파격 변신… 기자간담회서 밝힌 진심 '오스카 남우주연상' 소신 발언

영화 '디거'서 탐욕적 석유 재벌 록웰 역 소화… 10분 롱테이크 하루 만에 촬영 마쳐
할리우드 아이콘의 파격적 변신과 한국을 향한 각별한 애정 오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디거'를 통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톰 크루즈'가 13번째 내한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배가 나오고 머리가 벗어진 안하무인 성향의 '꼰대' 석유 재벌로 완벽하게 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단 하루 만에 10분에 달하는 '롱테이크' 촬영을 마무리하는 등 압도적인 연기 내공을 입증한 그는 국내 팬들을 향해 "앞으로 30번은 더 한국을 찾고 싶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제83회 베네치아 남우주연상 수상 '와일드 호스 나인' 13분 기립박수, 11월 극장가 덮친다

제83회 베네치아 남우주연상 수상 '와일드 호스 나인' 13분 기립박수, 11월 극장가 덮친다

내달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1973년 칠레'로 향한 두 요원, '마틴 맥도나'의 치밀한 서사 올해 베네치아영화제 최고 영예 중 하나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와일드 호스 나인'이 오는 11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4일 이 같은 개봉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작품은 1973년 칠레 쿠데타 직전, 이스터섬으로 비밀리에 파견된 미국 '중앙정보국 ' 요원 크리스와 리가 거대한 음모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첩보 스릴러다. 단순한 첩보물을 넘어 시대적 배경이 주는 압도적 긴장감이 돋보인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vs 나홍진 '호프'…10월 7일 제35회 부일영화상 승자는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vs 나홍진 '호프'…10월 7일 제35회 부일영화상 승자는

이병헌·유해진·손예진 등 남녀주연상 경쟁 치열… 오는 10월 7일 시그니엘 부산서 시상식 개최
제35회 시상식 해운대 시그니엘서 개최, '천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남우주연상 2명 배출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두 거장의 정면승부가 펼쳐진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부일영화상'에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와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최우수작품상'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주최사인 부산일보는 20일,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5회 '부일영화상'의 부문별 최종 후보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슈퍼맨’의 이브 테쉬마허, 발레리 페린 별세… 향년 82세

‘슈퍼맨’의 이브 테쉬마허, 발레리 페린 별세… 향년 82세

파킨슨병 투병 끝에 지난 22일 영면… ‘레니’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슈퍼맨’ 렉스 루터의 조력자 역으로 전 세계적 사랑받아 모델 출신에서 연기파 배우로… 70년대 할리우드 상징한 아이콘
영화 '슈퍼맨' 시리즈에서 렉스 루터의 비서이자 조력자인 '이브 테쉬마허'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 발레리 페린 이 세상을 떠났다.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24일 , 그녀가 오랜 파킨슨병 투병 끝에 향년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파킨슨병과 싸워온 마지막 여정… 베벌리힐스 자택서 평온하게 잠들다 가족 측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2일 아침,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숨을 거두었다.
마이클 B. 조던, 생애 첫 남우주연상…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 ‘1인 2역’ 수상

마이클 B. 조던, 생애 첫 남우주연상…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 ‘1인 2역’ 수상

영화 ‘씨너스’로 티모시 샬라메·디카프리오 제치고 정상 등극… 라이언 쿠글러와 5번째 협업 흑인 배우 역대 6번째 남우주연상 영예… 시드니 포이티어·덴젤 워싱턴 계보 잇다 “나에게 배팅해준 모든 분께 감사”… 1인 2역 쌍둥이 연기로 전 세계 평단 극찬
할리우드의 스타 배우 마이클 B. 조던(Michael B. Jordan, 39)이 마침내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며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조던은 영화 ‘씨너스 ’로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 쟁쟁한 경쟁자 제친 완벽한 승리… 아카데미 ‘최초’ 기록 경신 조던은 이번 부문에서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 ‘블루 문’의 에단 호크, 그리고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에 성공했다.

"예술의 가치는 숫자가 아니다"... 티모테 샬라메, 오만한 '입방정'에 전 세계 예술계 봉기?

텍사스 대담 중 "아무도 관심 없는 발레·오페라 살리기 싫다" 발언... 나비효과 확산 뉴욕 메트·런던 로열 오페라 등 "무대 뒤 땀방울 보라"며 샬라메의 '영혼 없는 존중' 비판 16일 아카데미 시상식 앞두고 남우주연상 가도에 '비상'... 코난 오브라이언의 독설 도마 오를 듯
티모테 샬라메(Timothée Chalamet)가 던진 경솔한 한마디가 전 세계 예술계를 분노케 하는 거대한 불길이 되어 돌아왔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강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던 그가 자신의 '입'으로 인해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다. ◆ [발언의 발단] "아무도 안 보는데 왜 살리나". . . 고전 예술 비하 논란 논란은 지난달 24일 텍사스 오스틴 대학 대담에서 시작됐다. 영화산업의 미래를 논하던 샬라메는 "나는 발레나 오페라 같은 데서 일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