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부산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美 아카데미 'AI 배우·작가 수상 불가', 칸, 베네치아,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부산영화제도 품었다

美 아카데미 'AI 배우·작가 수상 불가', 칸, 베네치아,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부산영화제도 품었다

올해 개봉작부터 인간이 연기·집필한 작품만 오스카상 수여. '부산국제영화제(BIFF)', 세계 3대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아카데미, 'AI' 전면 배제 및 '부산국제영화제' 위상 격상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영화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기술 발전에 제동을 걸었다. 내년 열리는 제99회 시상식부터 '인공지능 '으로 생성된 배우와 대본의 수상 자격을 전면 박탈하는 강력한 새 규정을 명문화했다. '인간의 창작'만을 인정하는 할리우드의 결단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연기 부문은 본인 동의하에 공식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간'만이 심사 대상이다.
'르누아르' 하야카와 치에 감독, 한국 관객 만난다…23일부터 내한 일정 소화

'르누아르' 하야카와 치에 감독, 한국 관객 만난다…23일부터 내한 일정 소화

오는 4월 22일 개봉 맞춰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국내 관객과 직접 소통 예정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 초청 이후 약 반년 만의 방한 감독의 자전적 기억 토대로 한 제78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르누아르'
하야카와 치에 감독이 한국 관객들을 만나러 온다. 4월 13일, 〈르누아르〉를 연출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이 한국 방문을 예고했다. 4월 22일 영화가 개봉하고, 이튿날 4월 23일 목요일부터 25일 토요일까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르누아르〉가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되어 부산을 방문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반년 만에 다시 관객들을 만나고자 한국 방문을 결심했다. 〈르누아르〉는 1980년 어느 여름 방학을 맞이한 11살 후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제78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다.
[포토&] 양조위 주연 '침묵의 친구' 15일 전격 개봉, 세계적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명배우의 작업

[포토&] 양조위 주연 '침묵의 친구' 15일 전격 개봉, 세계적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명배우의 작업

1832년산 은행나무를 둘러싼 세 시대의 교차 서술. 베네치아영화제 수상작, 양조위 개봉 앞두고 내한
거장과 명배우의 조우, '침묵의 친구' 양조위 내한 확정… 시대를 관통하는 마스터피스세계적인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글로벌 명배우 '양조위'가 조우한 신작 '침묵의 친구'가 오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 작품은 1832년에 심어진 은행나무를 매개체로 1908년, 1972년, 2020년이라는 세 시대의 서사를 정교하게 교차시키는 독보적인 연출력을 과시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가 관객을 압도할 전망이다.
한국 영화제 유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국제영화제작자연맹 'A-리스트' 선정 쾌거

한국 영화제 유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국제영화제작자연맹 'A-리스트' 선정 쾌거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엄격한 종합 역량 평가 거쳐 전 세계 17개 영화제 명단 합류 작품 선정·산업 연계·언론 홍보·관객 등 2년간의 데이터 기반으로 글로벌 위상 공식 인정 정한석 집행위원장 "국제적 역량 급부상 보여주는 기쁜 결과"…제31회 영화제 10월 6일 개막
부산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17개 영화제만 선정된 'A-리스트' 영화제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3월 16일 FIAPF(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Associations de Producteurs de Films)로부터 'A-리스트' 명단에 선정됐음을 알렸다다. FIAPF는 1933년 설립된 단체로 영화제의 종합적인 역량을 기준으로 삼아 새로운 인증 체계를 도입해 'A-리스트' 명단을 선정했다. 한국에선 부산국제영화제가 유일하게 'A-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포토&]

[포토&] "코미디 안 해" 이동휘 기자간담회, 본인 연기한 파격작 '메소드연기'

코미디 프레임 깨려는 이동휘의 자전적 이야기. 부국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메타 코미디 3월 18일 개봉
배우 이동휘, 코미디 프레임 깨고 정극 향한 치열한 도전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메소드연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이동휘는 취재진 앞에서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각인된 코미디 배우라는 고착화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진정성 있는 정극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치열한 고군분투를 펼쳤다. 특히 스크린 속에서 '배우 이동휘 자신'을 직접 연기하는 독창적인 설정은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완벽히 허물며 관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오늘 개봉…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오늘 개봉… "올해의 엔딩" 찬사 이어져

글로벌 수익 5천만 달러 달성한 이탈리아의 경이로운 흥행작… ‘대환장 상견례’ 영상 화제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극찬을 받은 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가 오늘(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개봉과 동시에 "강력한 한 방이 있는 결말", "인생 영화"라는 입소문이 번지는 가운데, 현실 공감을 자극하는 '대환장 상견례' 영상이 공개되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역사적 순간을 담은 발칙한 비밀 작전…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전설의 귀환〈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동화 같은 엔딩을 꿈꾸는 주인공 '델리아'의 발칙한 비밀 플랜을 그린 작품이다.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메인 예고편 공개… 이탈리아를 뒤흔든 ‘강렬한 엔딩’의 실체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메인 예고편 공개… 이탈리아를 뒤흔든 ‘강렬한 엔딩’의 실체는?

역대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10위의 기록적 화제작… 3월 4일 국내 상륙
오는 3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베일에 싸여있던 ‘시크릿 플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글로벌 관객들로부터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엔딩”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1946년 이탈리아의 격변기를 배경으로 한 여성의 발칙한 계획을 그린다. “말대꾸해서 탈이야”… 부조리한 일상 속 델리아의 선택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 속에서 헌신하지만 존중받지 못하는 주인공 ‘델리아’의 고단한 삶을 비춘다.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3월 4일 개봉 확정... 강렬한 흑백의 미학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3월 4일 개봉 확정... 강렬한 흑백의 미학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휩쓴 파올라 코텔레시 연출·주연작, 메가박스 단독 개봉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하며 국내 시네필 사이에서 입소문 확산 가정 폭력 굴레 벗어던진 여인의 당찬 발걸음 담은 티저 포스터 공개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가 오는 3월 4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굴레를 벗어던진 델리아의 결심〈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는 남편의 가정 폭력 속에서도 꿋꿋하게 가족과 병상의 시아버지를 돌보던 델리아가 의문의 편지 한 통을 받은 뒤 자신의 삶을 바꾸기로 결심하는 과정을 담았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상영 당시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개봉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홍대 버스킹에서 코첼라까지…다큐 '더 로즈: 컴 백 투 미' 2월 14일 CGV 개봉

홍대 버스킹에서 코첼라까지…다큐 '더 로즈: 컴 백 투 미' 2월 14일 CGV 개봉

트라이베카·부산국제영화제 초청 화제작… 김우성·박도준·이하준·이태겸의 재기 담아
부드러운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은 인디 록 밴드 더 로즈 의 극적인 여정이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다. CGV는 오는 2월 14일, 밴드 더 로즈의 결성과 성장, 그리고 재기를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더 로즈: 컴 백 투 미’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홍대 길거리 버스킹으로 음악을 시작한 네 멤버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이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김동호 전 BIFF 집행위원장 연출작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2월 19일 개봉

김동호 전 BIFF 집행위원장 연출작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2월 19일 개봉

봉준호·박찬욱·고레에다 등 거장 감독 인터뷰 담은 첫 장편 다큐... 메가박스 단독 상영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김동호 전 위원장이 처음으로 연출한 장편 다큐멘터리가 극장가를 찾는다. 30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의 첫 장편 연출작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가 2월 19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작품으로, 김 전 위원장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아시아 각국의 극장과 영화제를 방문하며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