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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내려놓고 붓 잡은 치타... 첫 개인전서 '인간의 욕심'에 경종 울린다

마이크 내려놓고 붓 잡은 치타... 첫 개인전서 '인간의 욕심'에 경종 울린다

전시기획사 고운 "오는 9일부터 연희동 황창배미술관서 치타 개인전 개최"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 조명한 신작 22점 공개... '아티스트 김은영'의 재발견 치타 "진보라는 이름의 희생에 질문 던지고파"... 인간 중심 사고에 대한 철학적 성찰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치타(본명 김은영, 36)가 이번에는 캔버스 위에서 강렬한 메시지를 쏟아낸다. 그녀는 첫 공식 개인전을 통해 인류 문명의 발전 뒤에 숨겨진 환경 오염과 고통받는 생태계의 목소리를 회화로 풀어낼 예정이다. ◆ [전시] '보이시스 비욘드 사운드'. . . 소리 너머의 진실을 그리다 5일 전시기획사 고운에 따르면, 치타의 첫 개인전 '보이시스 비욘드 사운드 : 인간의 욕심으로부터'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황창배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日 키네마 준보·마이니치 콩쿠르 등 4관왕 석권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日 키네마 준보·마이니치 콩쿠르 등 4관왕 석권

박수남·박마의 감독작, 재일조선인 투쟁의 역사 기록하며 작품성 입증 일본 최고 권위 잡지 및 비평가들 찬사... 16mm 필름 디지털 복원 가치 인정 역사적 기록성과 투쟁의 역사 조명... 다큐멘터리 영화사 새 이정표
〈되살아나는 목소리〉가 여러 권위 있는 곳에서 호명돼 작품의 저력을 다시금 과시했다. 재일조선인 2세 다큐멘터리스트이자 작가인 박수남 감독과 그의 딸 박마의 감독이 선보인 〈되살아나는 목소리〉는 2024년 첫 공개 후 여전히 다양한 곳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되살아나는 목소리〉는 최근 제99회 키네마준보 문화영화상, 제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다큐멘터리 영화상, 제53회 일본영화펜클럽상까지 총 4관왕을 달성했다.

"컨트리 여제" 레바 맥엔타이어, 뉴욕의 밤을 지휘하다... 크리스틴 체노웨스와 환상의 듀엣

록펠러 센터 점등식 호스트 맹활약... "내년에도 '더 보이스' 코치석 지킬 것" 빈스 길의 명곡으로 오프닝... 트리샤 이어우드의 '내슈빌'로 바통 터치
컨트리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레바 맥엔타이어 가 뉴욕의 가장 화려한 밤을 따뜻한 카리스마로 이끌었다.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NBC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Christmas in Rockefeller Center)'에서 단독 호스트를 맡은 레바 맥엔타이어는 진행과 공연을 오가는 노련함으로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 "평화가 깃들기를". . . 감동의 오프닝맥엔타이어는 빈스 길 의 1993년 클래식 명곡 "Let There Be Peace on Earth"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부르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오구리 슌X호시노 겐, '죄의 목소리' 메인 예고편 공개

오구리 슌X호시노 겐, '죄의 목소리' 메인 예고편 공개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11개 부문 12관왕
오구리 슌과 호시노 겐이 희대의 미제사건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죄의 목소리〉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등을 연출한 도이 노부히코 감독의 영화로 1985년 일본의 미제사건을 모티브로 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오구리 슌과 호시노 겐이 주연을 맡았다. 11월 28일 한국 개봉을 확정한 〈죄의 목소리〉는 11월 17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3천여 편 경쟁 뚫은 칸 단편 라인업, 홍익대 라 시네프 부문 최초 진출!
제79회 '칸 영화제' 초청작 라인업이 발표된 가운데, '라 시네프 ' 부문에 한국 '홍익대학교'가 사상 최초로 진출하는 기념비적 쾌거를 달성했다. '최원정' 감독의 'BIRD RHAPSODY'는 전 세계 2,750편의 치열한 경합을 뚫고 최종 선정되며, 한국 단편 영화 및 애니메이션의 압도적 예술성과 저력을 글로벌 무대에 완벽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단편 영화의 위상을 한 차원 격상 시키는 결정적 지표가 될 전망이다.
【Super Bowl LX】

【Super Bowl LX】 "휘트니 휴스턴의 부활"... 코코 존스, 전율의 '흑인 국가' 제창

8일 슈퍼볼 식전 무대서 'Lift Every Voice and Sing' 열창... R&B의 진수 보여줘 1991년 휘트니 휴스턴의 '전설적 트랙수트' 오마주한 의상 화제... 디자이너 칼 카니 협업 "나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이 최우선"... 범아프리카기 색상으로 정체성 강조 NFL, 2020년부터 인종 평등 메시지로 도입... 126년 역사의 '자유의 찬송가' 울려 퍼져
그래미가 선택한 차세대 R&B 디바 코코 존스 가 전 세계 1억 명이 지켜보는 슈퍼볼 무대에서 전설을 소환했다. 1991년의 휘트니 휴스턴을 연상시키는 스타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흑인 국가(Black National Anthem)'를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9일 외신에 따르면, 코코 존스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경기 식전 행사 무대에 올랐다.

"트럼프 왕의 사병들"... 브루스 스프링스틴, 실명 거론하며 '미니애폴리스의 비극' 노래하다

28일 신곡 'Streets of Minneapolis' 기습 발표... "밀러와 놈의 더러운 거짓말" 직격탄 알렉스 프레티·르네 굿 등 희생자 이름 호명... "2026년 겨울, 그들이 죽이고 활보했다" 국토안보부(DHS)를 '점령군'에 비유... 멜라니아 파티 열린 백악관 향해 날 선 경고
미국 록의 대부이자 '더 보스 ' 브루스 스프링스틴 이 다시금 사회의 가장 아픈 곳을 노래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공권력의 민간인 사살 사건에 대해 신곡으로 즉각적인 항의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은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공권력의 민간인 사살 사건에 대해 전례 없는 수위의 항의곡을 발표했다. 은유는 사라지고, 대통령과 장관의 실명을 거론하는 분노만이 남았다. 29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스프링스틴은 지난 28일 신곡 '미니애폴리스의 거리(Streets of Minneapolis)'를 공개했다.
노아 사이러스, '더 보이스' 피날레서 돌리 파튼 빈자리 채웠다... 잭 브라운과 환상 듀엣

노아 사이러스, '더 보이스' 피날레서 돌리 파튼 빈자리 채웠다... 잭 브라운과 환상 듀엣

잭 브라운 밴드 명곡 'Butterfly' 열창... 마일리 사이러스 동생 넘어 '차세대 보컬 퀸' 입증 정규 2집서 블레이크 셸튼과 협업 등 광폭 행보... 에이든 로스 우승 축하하며 감동 선사
"언니 마일리 사이러스의 그늘은 없었다. 오직 노아 사이러스의 목소리만 남았다. " 노아 사이러스가 컨트리의 전설 돌리 파튼의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더 보이스' 결승전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17일 빌보드 등 외신에 따르면, 가수 노아 사이러스 는 전날 방송된 NBC '더 보이스 ' 시즌 28 라이브 피날레 무대에 올라 이번 시즌 메가 멘토였던 잭 브라운 과 특별 합동 공연을 펼쳤다. ◆ 돌리 파튼을 대신한 목소리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잭 브라운 밴드의 앨범 수록곡 'Butterfly'였다.
라일리 그린, '더 보이스' 결승서

라일리 그린, '더 보이스' 결승서 "Jesus Saves"로 감동의 무대 선사

시즌 28 피날레 무대서 호소력 짙은 라이브... "관객 눈물 쏟게 할 명장면" 엘라 랭리 듀엣곡으로 CMA 3관왕 휩쓸어... "열애설 즐기지만 현재는 싱글" - 내년 4월 'Cowboy As It Gets' 투어 개최... 저스틴 무어 등 게스트 합류
컨트리 가수 라일리 그린 이 '더 보이스 ' 시즌 28 결승전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펼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눈물샘 자극한 "Jesus Saves" 공연라일리 그린은 이번 결승전에서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 중 하나인 "Jesus Saves"를 열창했다. 기사는 이 공연에 대해 "관객들의 눈물을 쏟게 할 수도 있을 만큼(might just move you to tears) 돋보이는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더 보이스 28' 텍사스 공대생 에이든 로스 기적 썼다... 니얼 호런 '3연속 제패' 위업

'더 보이스 28' 텍사스 공대생 에이든 로스 기적 썼다... 니얼 호런 '3연속 제패' 위업

음악 비전공 20세 대학생의 인생 역전... 10만 달러 상금 및 유니버설 계약 획득 니얼 호런 "참가 시즌마다 우승" 새 역사... 내년 2월 애덤 레빈·켈리 클락슨 '왕들의 귀환' 예고
진로를 고민하던 텍사스의 20세 대학생이 미국의 차세대 목소리가 되었다. 그리고 그의 코치 니얼 호런은 '더 보이스'의 새로운 왕조를 건설했다. 17일(현지시간 16일 밤) 방송된 NBC '더 보이스 ' 시즌 28 최종 결승전에서 팀 니얼 소속의 에이든 로스 가 시청자 투표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터널 끝의 빛을 보았다"에이든 로스는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산업유통학(Industrial Distribution)을 전공 중인 평범한 대학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