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트리 가수 라일리 그린(Riley Green)이 '더 보이스(The Voice)' 시즌 28 결승전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펼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눈물샘 자극한 "Jesus Saves" 공연
라일리 그린은 이번 결승전에서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 중 하나인 "Jesus Saves"를 열창했다. 기사는 이 공연에 대해 "관객들의 눈물을 쏟게 할 수도 있을 만큼(might just move you to tears) 돋보이는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어린 시절 컨트리 음악 속에서 자라며 가수의 꿈을 키우던 그는 2019년 데뷔 앨범 Different 'Round Here를 발매하며 대중 앞에 섰다. 이번 무대는 그가 꿈을 현실로 만든 여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이날 결승전에는 라일리 그린 외에도 잭 브라운(Zac Brown), XG, 노아 사이러스(Noah Cyrus), 져니(Journey), 전 시즌 우승자 소프로니오 바스케스(Sofronio Vasquez) 등이 출연했으며, 코치진(리바 매킨타이어, 스눕 독, 나일 호란, 마이클 부블레)의 특별 공연도 이어졌다.
2025년: 차트 석권과 수상 릴레이
2025년은 라일리 그린에게 기념비적인 한 해였다. 엘라 랭리(Ella Langley)와의 듀엣곡 "You Look Like You Love Me"가 미국 컨트리 에어플레이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지난달 열린 CMA 어워드에서 이 곡으로 '올해의 싱글', '올해의 노래', '올해의 뮤직비디오' 3관왕을 차지했다.
곡의 인기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기사에 따르면 그는 소문을 유쾌하게 넘기며 여전히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년 "Cowboy As It Gets" 투어 발표
그는 2026년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Cowboy As It Gets Tour" 일정을 발표했다. 투어는 내년 4월부터 시작되며, 저스틴 무어(Justin Moore), 드레이크 화이트(Drake White), 잭 존 킹(Zach John King), 해나 맥팔랜드(Hannah McFarland), 아담 후드(Adam Hood), 맥켄지 카펜터(MacKenzie Carpenter) 등 동료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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