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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최동훈·장준환 단편영화 등 '공항 시네마 클럽', 25편 무료 상영

봉준호·최동훈·장준환 단편영화 등 '공항 시네마 클럽', 25편 무료 상영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20주년 기념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KAFA 장편과정 20주년 기념, 9월 22일부터 한 달간 탑승권 무관 개방 김해국제공항이 거대한 영화관으로 탈바꿈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김해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단독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기획됐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 1500만원 대상작 '그 도시에서 가장 외로운 남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 1500만원 대상작 '그 도시에서 가장 외로운 남자'

45개국 189편 상영작 중 최고 영예, '하이파이브' 김준석 감독 음악가상 수상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내년에 만나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45개국 189편의 선율로 수놓은 화려한 피날레 충북 제천시 일대를 영화와 음악의 황홀한 선율로 물들였던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방송인 '송은이'와 배우 '한예리'의 품격 있는 진행으로 이어진 폐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경쟁 부문 수상자 발표였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상금 1천500만원이 수여되는 국제음악영화경쟁 부문 대상의 영예는 티차 코비와 라이너 프리멜 감독의 '그 도시에서 가장 외로운 남자'에게 돌아갔다.
[포토&] 봉준호·박찬욱 뜨는 제천, '설국열차' 미공개컷…45개국 188편 상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준비 현장

[포토&] 봉준호·박찬욱 뜨는 제천, '설국열차' 미공개컷…45개국 188편 상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준비 현장

제22회 아시아 유일 음악영화제 개막, 예매비 지역화폐 환급으로 12만 제천 상권 활력
거장들의 귀환, 12만 중소도시를 깨우다 아시아권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3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한국 영화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봉준호', '박찬욱' 감독의 참석 소식이 전해지며 행사 분위기는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 영화제 측에 따르면 전체 예매량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핵심 프로그램의 티켓 매진 속도는 이례적으로 가파르다.
봉준호·박찬욱 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최다 189편 상영

봉준호·박찬욱 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최다 189편 상영

김초희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상에는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김은희' 작가가 직접 출연해 화제
거장들의 집결, 역대 최대 규모로 귀환한 음악 축제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역대 최다 상영작과 압도적인 게스트 라인업을 앞세워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한 종합 예술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중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주요 청사진을 공개했다.

"차기작은 현대물" 장항준… 9월 제천서 박찬욱·봉준호 한자리 모인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연임 긍정 검토… '올드보이' 미공개 스틸컷 최초 공개
'장항준' 감독이 차기작으로 현대극을 예고한 가운데, 오는 9월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계의 거장 '박찬욱'과 '봉준호' 감독의 역사적인 조우가 성사된다. 거장들의 귀환과 새로운 도전… 제천에서 펼쳐질 시네마틱 랑데부 장 감독은 30일 충북 제천시청에서 열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차기작 구상을 구체화했다. 그는 "그동안 시대극에 치중해 일단 현대물을 먼저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GV] 봉준호, 나홍진 신작 '호프' 극찬…

[GV] 봉준호, 나홍진 신작 '호프' 극찬…"광기 폭발하는 진풍경"

황정민·조인성 주연 SF '호프' GV 참석…"압도적 서스펜스와 놀라운 쾌감" 찬사
거장의 찬사, 한국 SF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폭주하는 흥분감 속에서 스크린을 주시했다. " 세계적 거장 '봉준호' 감독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마주한 뒤 남긴 벅찬 헌사다. 16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은 전날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호프' 관객과의 대화 무대에 올라 '나홍진' 감독과 함께 심연처럼 깊은 시네마적 담론을 교환했다. 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출몰하며 벌어지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SF 영화'다.
봉준호·이창동·장재현 감독 출격…나홍진 신작 '호프' 역대급 릴레이 GV

봉준호·이창동·장재현 감독 출격…나홍진 신작 '호프' 역대급 릴레이 GV

'곡성' 이후 10년 만의 신작에 거장 총출동…황정민·조인성 참석 GV 확정
거장들의 조우, 한국 영화계의 지형도를 뒤흔들 전대미문의 프로젝트 한국 영화계의 르네상스를 예고할 거대한 담론의 장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곡성' 이후 무려 10년의 침묵을 깬 나홍진 감독의 SF 대작 '호프'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이창동', '봉준호', '장재현' 감독이 연이어 출격하는 '호프 릴레이 GV'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칸영화제 소식] 넷플릭스서 조지 클루니와 호흡…佛 변호사 출신 김기윤의 꿈

[칸영화제 소식] 넷플릭스서 조지 클루니와 호흡…佛 변호사 출신 김기윤의 꿈

넷플릭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칸에 입성한 한국계 佛 배우 김기윤. 엘리트 변호사에서 전직한 사연과 봉준호 감독을 향한 팬심
엘리트 변호사에서 칸의 레드카펫으로: 한국계 프랑스인 배우 '김기윤'의 파격적 행보 프랑스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던 대형 로펌 변호사가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당당히 입성했다. 그 주인공은 한국계 프랑스인 배우 '김기윤'(46)이다. 파리2대학 법학과, 경영대학원 에섹 , 파리정치대학 등 명문대를 거쳐 기업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던 그는, 친한 친구의 비극적인 죽음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유한한 삶 속에서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과 배우의 길을 택한 것이다.
CNN이 주목한 'K-컬처'의 글로벌 설계자 이미경 CJ 부회장

CNN이 주목한 'K-컬처'의 글로벌 설계자 이미경 CJ 부회장 "문화가 진정한 국가 경쟁력"

CNN 다큐 'K-에브리싱' 전격 출연. 30년간 K-콘텐츠 세계화 이끈 선구안과 창작 생태계 구축 비전 제시.
'K-콘텐츠'의 궁극적 지향점, 전 세계를 잇는 진정성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CNN 방송에 출연해 'K-콘텐츠'의 비전을 천명했다. 이 부회장은 "단순히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궁극적 비전"이라고 역설했다. 미국 CNN 다큐멘터리 'K-에브리싱'에 출연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대니얼 대 김'과의 대담을 통해 'K-콘텐츠'의 세계화 과정과 미래 창작 생태계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다.
봉준호

봉준호 "난 조디악 영원한 팬"…LA서 데이비드 핀처와 '특별 대담'

아카데미 박물관 특별 행사서 두 거장 조우… 핀처의 완벽주의 연출 비화부터 명작의 조건까지 심도 깊은 대화 공개
태평양을 건너온 두 거장의 조우: '봉준호'와 '데이비드 핀처'의 세기의 대담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 박물관'에서 한국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거장이 역사적인 조우를 가졌다. 11일 열린 대담에서 '봉준호' 감독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2007년작 '조디악'에 대한 압도적인 찬사를 쏟아냈다. 봉 감독은 '조디악'을 가리켜 "종이 한 장조차 1㎜ 단위로 날카롭게 재단할 것 같은 완벽주의자가 빚어낸 걸작"이라며 짙은 경의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