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의 15년 만의 만남〈울프스〉, 9월 20일 개봉

〈오션스 일레븐〉3부작을 성공적으로 작업한 두 사람은〈번 애프터 리딩〉이후 첫 재회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가 오랜만에 만난 <울프스>(Wolfs)가 9월 20일 국내 관객과 만난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을 연출한 존 왓츠 감독이 각본까지 맡은 작품으로, 세간의 이목을 끄는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고용된 두 전문 해결사의 이야기다. ‘고독한 늑대’처럼 혼자 일하는 걸 선호하는 두 사람이 같은 일을 하게 되면서 통제 불능의 상태로 빠지게 된다.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에서 멋진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은 코언 형제의 <번 애프터 리딩>(2008) 이후, <울프스>를 통해 15년 만에 다시 만나 큰 화제를 모았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이 영화의 제작자이기도 한 조지 클루니는 “오랜만에 한 영화에서 만난 브래드 피트, 그리고 존 왓츠 감독과의 작업이 매 순간 즐거웠다”며 “이미 속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작품의 세계관을 더 확장시키고 싶다”며 서둘러 속편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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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가협회, 故 김문수 문학정신 잇는다…제1회 김문수문학상에 이원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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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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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김문수문학상'이 마침내 제정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한국소설가협회는 지난 1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역사적인 제1회 시상식을 거행하며, 분단 현실과 민족정신을 깊이 있게 통찰해 온 '이원규' 소설가를 초대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는 단순한 시상을 넘어, 한국 문학의 뿌리를 굳건히 하고 후대에 작가 정신을 계승하는 중대한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거목의 숨결, 故 '김문수' 소설가의 문학적 유산2012년 타계한 고(故) '김문수' 소설가는 196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반세기 넘게 한국 문단을 지켜온 거목이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국내 최고 권위의 문학상을 휩쓸며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적 모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남겼다.

'와일드 씽' 강동원, “친한 형이 영화 보고는 ‘니 요새 돈 없나’라고 묻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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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9.

'와일드 씽' 강동원, “친한 형이 영화 보고는 ‘니 요새 돈 없나’라고 묻더라”

배우 강동원이 파격적인 역할을 소화한 소감에 대해 전했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의 주연배우 강동원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씨네플레이와 만나 작품을 준비한 과정부터 작품에 임한 소감까지를 털어놓았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인 ‘현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강동원은 이번 작품에서 브레이킹 댄스부터 윈드밀, 헤드스핀 등을 직접 소화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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