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 소라 감독의 장편 데뷔작 <해피엔드>가 누적 관객수 13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바로 오늘 7월 17일(목)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오픈하며 안방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해피엔드>는 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도쿄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하게 된 두 친구 유타(쿠리하라 하야토)와 코우(히다카 유키토)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이다.
지난 4월 30일(수) 개봉 후 신드롬급 인기를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해피엔드>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로 잘 알려진 네오 소라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시작된 입소문을 바탕으로 누적 관객 수 12만을 돌파하는 등 독립예술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영원할 것 같던 우정의 미묘한 균열을 마주하는 유타와 코우의 관계를 통한 청춘의 노스탤지어를 전하며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이 아이들은 계속 살아 숨 쉰다”라는 극찬을 전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이제훈, 장동윤 배우 등 국내 영화인들까지 관람 인증을 남겨 다시 한번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개봉 12주차에 달하는 현재까지 장기 상영을 이어가며 13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해피엔드>는 바로 오늘 7/17(목)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시작, 영화 속 우정의 여운을 안방까지 이어갈 전망이다. 청춘에 관한 가장 감각적인 초상 <해피엔드>는 전국 극장과 더불어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KT skylife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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