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열애 공개…"함께 걷는 사람 생겼다"

유튜브 통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 공개, '하시4' 이주미가 오작교

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던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연애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한 남성과 손을 잡고 산책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고 밝혔다.

'2차 가자' 급발진 대시의 결말

김지영은 남자친구에 대해 "연상의 비연예인이고,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오래 고민하고 진심으로 확신이 들어 용기 내본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했던 변호사 이주미의 소개로 이뤄졌다. 남자친구는 "집 방향이 같아서 택시를 같이 탔고 2차를 가자고 했는데, 그 이후로 지영이가 날 피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지영은 "진짜 열심히 도망다니긴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친구는 "툭하면 연락을 했다. 얼마나 여러 번 거절당했는지 모르겠다"며 적극적인 구애 과정 끝에 김지영의 마음을 얻었음을 드러냈다.

승무원 출신의 현실 로맨스

1995년생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하트시그널 시즌4'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방송 종영 약 두 달 만에 결별했다. 팬들은 "하트시그널에서 못 이룬 사랑을 현실에서 이뤘다"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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