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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 〈더 시즌즈〉 새 MC 확정

배우 박보검 [더블랙레이블 제공]
배우 박보검 [더블랙레이블 제공]

배우 박보검이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의 새로운 진행자로 나선다. KBS는 14일 박보검이 이끄는 새로운 시즌의 방송이 내달 14일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더 시즌즈〉는 여러 개의 시즌으로 구성된 심야 음악 토크쇼로, 각 시즌마다 MC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전에는 가수 박재범, 그룹 잔나비의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가 차례로 진행을 맡아왔다.

제작진은 이번 선택에 대해 "박보검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고 언급하며 "그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뮤지션들과 그들의 음악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MC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박보검이 참여할 이번 시즌은 그의 색다른 매력과 함께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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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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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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