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스카 중계 노린다…디즈니와 결별 수순?

디즈니의 아카데미 중계 최근 몇 년간 시청률 하락과 비용 문제 겪어

(사진 출처 = https://www.oscars.org/)
(사진 출처 = https://www.oscars.org/)

 

넷플릭스가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디즈니와의 독점 협상 기간이 만료되면서 아카데미 측은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 중이다. 디즈니의 ABC는 수십 년간 아카데미 시상식을 중계해왔으며, 현재 계약은 연간 1억 달러가 넘는 가치를 지닌다. 이 계약은 2028년까지 유효하지만, 가격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아카데미는 다른 파트너를 찾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넷플릭스, 아마존 등 다른 스트리밍 업체들에게도 기회가 열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디즈니와의 독점 계약이 끝난 뒤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스트리밍 서비스와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이는 전통적인 TV 방송에서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미디어 소비가 변화하는 트렌드와 관련이 있다. 특히 넷플릭스는 영화 제작 및 배급에서 이미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오스카 수상작을 다수 보유한 만큼 중계권 확보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디즈니는 2028년까지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시청률 하락과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 훌루(Hulu)를 통한 생중계에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며 시청자들의 불만이 제기된 점도 협상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영화인

[공식 예고편] “내가 록키 발보아다”… 실베스터 스탤론의 무모한 도전 그린 전기 영화 '아이 플레이 록키' 예고편 공개
NEWS
2026. 7. 16.

[공식 예고편] “내가 록키 발보아다”… 실베스터 스탤론의 무모한 도전 그린 전기 영화 '아이 플레이 록키' 예고편 공개

무명 배우에 불과했던 청년이 어떻게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영웅 ‘록키 발보아’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실베스터 스탤론의 실제 록키 제작 비화를 담은 전기 영화 '아이 플레이 록키 '의 공식 예고편이 마침내 공개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다. ■ “단순히 쓴 게 아니라, 내가 록키가 되어야 했다” 무명 배우의 위대한 도박배급사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공개한 '아이 플레이 록키'의 공식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자신이 쓴 '록키'의 각본을 단순히 파는 것을 넘어, 본인이 반드시 ‘록키 발보아’가 되어야만 한다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품고 싸웠던 실베스터 스탤론의 감동적인 실화를 그린다.

‘차고만 수십억’ 킴 카다시안, 이번엔 레트로 감성… 4억 원대 커스텀 ‘1973 포드 브롱코’ 구매
NEWS
2026. 7. 16.

‘차고만 수십억’ 킴 카다시안, 이번엔 레트로 감성… 4억 원대 커스텀 ‘1973 포드 브롱코’ 구매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45)이 초호화 슈퍼카 가득한 자신의 차고에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레트로 SUV 한 대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구매는 압도적인 속도감보다는 아날로그 감성과 아웃도어의 매력에 초점을 맞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형부 트래비스 바커 추천으로 즉시 출고… 4억 원 상당의 ‘감성 레트로카’15일 TMZ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클래식카 전문 개조 브랜드 ‘벨로시티 레스토레이션(Velocity Restorations)’으로부터 커스텀 제작된 1973년식 포드 브롱코 차량을 약 28만 5,000달러(한화 약 4억 원)에 구매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