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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 돌연 불참... 그 이유는?

할리우드 스타 총출동 속 포드의 빈자리 아쉬움 커져

해리슨 포드(사진=IMDb)
해리슨 포드(사진=IMDb)

할리우드 대표 배우 해리슨 포드가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불참한 이유가 밝혀졌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1일(현지 시각) 해리슨 포드가 시상식 하루 전인 토요일 아침, 아카데미 시상식의 불참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는 대상포진.

해리슨 포드는 최근 대상 포진을 진단 받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을 취소한 것. 대상포진은 신경을 따라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이다. 82세의 해리슨 포드는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상식은 코난 오브라이언이 진행했으며,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되었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션 베이커 감독의 <아노라>가 독주했다. <아노라>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주요 부문 에서 다섯 개의 오스카를 들어올렸다. 앞서 지난해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도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외에 남우주연상에 <브루탈리스트>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남우조연상에 <리얼 페인> 키어런 컬킨>이, 여우조연상에 <에밀리아 페레즈> 조 샐다나가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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