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공포영화 더 이상 못 봐"... 칼 들고 잠들 정도로 무서워해

봉준호 감독 “아빠가 되었기 때문” 아닐까?

로버트 패틴슨 (사진 출처 = IMDB)
로버트 패틴슨 (사진 출처 = IMDB)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최근 공포영화를 보고 극도의 공포를 느껴 칼을 들고 잠들었다고 밝혔다. 패틴슨은 <미키 17>의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한 'GQ'와의 인터뷰에서 나이가 들수록 공포영화에 더 민감해졌다고 털어놨다. 패틴슨은 "젊었을 때는 어두운 내용의 영화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너무 민감해졌다"며 "나이가 들수록 덜 무서워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공포영화를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 감독과의 미팅을 위해 공포영화를 봐야 했던 패틴슨은 영화를 본 후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는 "누군가 집에 침입할 것 같은 생각에 주방 칼 두 개를 들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결국 그 칼을 목 근처에 둔 채 잠들어 버렸다"고 고백했다. <미키 17>의 감독 봉준호는 패틴슨의 이러한 변화가 최근 아버지가 된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패틴슨은 2024년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얻었다. 하지만 패틴슨은 아버지가 되기 전부터 이미 공포영화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패틴슨은 최근에 미팅한 공포 영화의 감독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스마일>의 파커 핀 감독과 함께 안제이 줄라프스키 감독의 초자연적인 심리 공포 영화 <포제션>(1981)의 리메이크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지원하며 함께 추진하고 있다. 패틴슨의 출연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영화인

송혜교, 14년 만에 UAA 아름다운 결별…1인 기획사 설립 홀로서기 예고
NEWS
2026. 6. 26.

송혜교, 14년 만에 UAA 아름다운 결별…1인 기획사 설립 홀로서기 예고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몸담은 UAA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한다. UAA 전속계약 만료 및 공식 입장 발표 소속사 UAA 측은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라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그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를 덧붙였다.

가수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남편과 5년간 품었던 불화, 신뢰 깨지는 일 반복됐다” 눈물 고백
NEWS
2026. 6. 25.

가수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남편과 5년간 품었던 불화, 신뢰 깨지는 일 반복됐다” 눈물 고백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벤 이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 당시 겪었던 오랜 갈등과, 출산 직후 이혼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비화를 눈물로 털어놓았다. ■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 아이가 찾아온 순간에도 반복된 배신감 2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웹예능 코너 ‘아는 형수’ 40번째 에피소드에는 가수 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 대중에게 밝히지 못했던 이혼 과정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영상에서 벤은 “살면서 별의별 걸 다 겪어본 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성향도 바뀐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사실상 나는 그 사람 이랑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라며 연애 시절을 포함해 결혼 생활 내내 깊은 갈등을 묻어두고 참아왔음을 암시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