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 시리즈에 다시 합류할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네 편의 영화에서 '존 윅' 역을 맡았으며,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 프리퀄 〈발레리나〉에서 짧게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레리나〉에는 아나 데 아르마스가 주연으로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 번째 작품 <존 윅 4>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존 윅'은 사망했지만, 팬들은 여전히 그의 복귀에 대한 추측을 계속해왔다. 이에 대해 '엑스트라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발레리나〉 외에는 추가 출연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그는 "〈발레리나〉라는 작품에서는 잠깐 등장하지만, 그 외에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리브스는 자신이 이 역할로 돌아갈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캐릭터는 이미 죽었다. <존 윅 4>에서 사망했다"며 현재로선 복귀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존 윅〉 시리즈는 독특한 세계관과 대담한 액션 장면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는 <존 윅 4>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암시했었으며, 시리즈는 이제 스핀오프 영화와 TV 쇼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발레리나〉는 북미에서 6월 7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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