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코세이지+드웨인 존슨X디카프리오X에밀리 블런트 신작, 20세기와 손잡는다

하와이 배경의 갱스터 영화로 극장 개봉 확정

(왼쪽부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왼쪽부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20세기 스튜디오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프로젝트를 손에 쥐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산하 영화사 20세기 스튜디오가 제목 미정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마틴 스코세이지가 메가폰을 잡고 드웨인 존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는 갱스터 영화로 알려졌다.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제작자로도 참여하는 이 영화는 1960~70년대 하와이를 배경으로 하와이 지역색이 강한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극장용 영화로 개발 중이란 점이다. 최근 영화계의 지각 변동으로 제작 후 OTT 플랫폼으로 배급되거나, 기획 단계에서 OTT 독점으로 개발하는 작품이 많은데 최근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극장 개봉용 영화 제작을 지향하면서 20세기 스튜디오 또한 그런 방침에 맞춰 이번 영화를 배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0세기 스튜디오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드라마 <데빌 인 더 화이트 시티>(The Devil in the White City)도 함께 제작 중이다. 이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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