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첫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개최!…OTT·드라마·숏폼·e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 한자리에

지난해 글로벌 OTT 어워즈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지난해 글로벌 OTT 어워즈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부산이 국내 최초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드라마·시리즈, 숏폼, e스포츠 등 다양한 스트리밍 콘텐츠를 아우르는 국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부산국제영화제(BIFF) 연계 행사였던 '국제OTT페스티벌'과 'ACA & 글로벌 OTT어워즈'를 독립시킨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며,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예능, 숏폼, 음악, e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관객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OTT 플랫폼에서 소개된 작품 20여 편을 극장에서 상영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주 행사인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 세계 OTT 플랫폼에서 서비스된 드라마와 시리즈물, 숏폼 중 19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또한 콘텐츠 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국내외 스트리밍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 유치 쇼케이스', 드라마 속 음악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OST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영화인

뉴진스 민지, 복귀 신호탄?… 어도어 “거취 문제 긍정적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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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7.

뉴진스 민지, 복귀 신호탄?… 어도어 “거취 문제 긍정적 협의 중”

그룹 뉴진스 의 멤버 민지(22)가 팀 복귀를 앞두고 소속사 어도어와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어도어는 민지의 거취와 관련해 고무적인 입장을 밝히며 완전체 복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 생일 축전과 깜짝 팬 서비스… “복귀 시그널인가” 이날 뉴진스 공식 SNS와 팬 플랫폼 위버스에는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해피 민지 데이 ” 문구와 함께 그녀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이 게시됐다. 이는 소속사와의 분쟁 이후 멈췄던 공식 활동의 재개를 암시하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특히 민지는 최근 팬들이 준비한 생일 기념 카페에 예고 없이 방문해 직접 구운 쿠키와 손편지를 전달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희 평론가의 '비발디와 나' ① 봄, 혹은 들리기만 했던 존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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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7.

김나희 평론가의 '비발디와 나' ① 봄, 혹은 들리기만 했던 존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영화 〈비발디와 나〉의 원제는 《Primavera》, 이탈리아어로 봄이다. 비발디의 《사계》 중 첫 번째 협주곡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여기에서의 봄은 해방의 다른 말이다. 1968년 프라하의 봄, 1980년 서울의 봄, 2011년 아랍의 봄처럼, 억압의 시기 이후에 다가왔던 시간들. 오래 억눌린 것들이 다시 본래의 색을 되찾고 피어나는 순간들이다.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봄'이 해방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영화 엔딩 크레딧과 함께 듣는 〈봄〉과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오랜 여운을 남긴다. ​18세기 초 베네치아,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는 버려진 소녀들을 거두고 교육시켜 탁월한 음악가로 길러냈다. 그녀들은 촘촘한 나무 격자 뒤에서, 존재를 감춘 상태로만 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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