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은수 좋은 날>로 26년 만에 KBS 드라마 복귀

KBS 새 주말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출연진 [얼루어 코리아·프레인글로벌 제공]
KBS 새 주말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출연진 [얼루어 코리아·프레인글로벌 제공]

배우 이영애가 1999년 작품 <초대> 이후 26년의 공백을 깨고 KBS 드라마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KBS는 11일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 이영애를 비롯해 김영광, 박용우가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마약 가방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장르로 기획됐다.

작품에서 이영애는 거액의 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 처한 가정주부 강은수 역할을 맡는다. 김영광은 은수의 딸 수아의 미술강사인 이경으로, 박용우는 마약 수사 전문 경찰 장태구로 분한다.

드라마의 핵심 갈등은 마약 밀매조직 '팬텀'이 분실한 마약 가방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추격전을 벌인다. 등장인물들은 이 가방을 놓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연출은 <또 오해영>과 <뷰티 인사이드>를 성공적으로 이끈 송현욱 PD가 맡는다. 각본은 웹툰 원작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전영신 작가가 담당한다.

영화인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남편들〉 배우 진선규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진선규, 공명 배우를 주축으로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까지 그야말로 호감도 높은 7인의 라인업이 구축되었습니다. 이 진형이 완성되어갈 때 어떤 기대감을 가지셨나요. 너무 재미있겠다 싶었고요. 저는 명이랑 지석이랑 주로 붙다 보니, 정작 아내들은 한두 번 봤어요. 그런데 작품을 보니까, 정말로 각자가 맡은 곳에서 바퀴들이 잘 굴러가게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확인했고, 또 처음부터 그렇게 믿었고요. 공명 배우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도 궁금해요.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윤경호 배우가 ‘용강이’ 역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잖아요.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