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J-Hope·진, Spotify 글로벌 K-POP 랭킹 완전 석권... 솔로 아티스트 시대 개막

해외 스트리밍 순위에서 TOP 10 중 8곡 차지, 한국 음악의 글로벌 파워 입증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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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와 BTS 멤버들이 Spotify 2025 상반기 글로벌 K-POP 랭킹을 완전히 장악했다. 21일 발표된 순위에서 제니의 'Like JENNIE'가 1위, BTS 진의 'Don't Say You Love Me'가 2위를 차지하며 한국 음악의 위상을 높였다.

이 순위는 한국 외 지역에서의 스트리밍만 집계한 것으로, 진정한 해외 인기도를 보여준다. 제니는 전체 30곡 중 9곡을 차지하며 솔로 퀸의 지위를 확고히 했고, J-Hope도 'MONA LISA'로 4위에 올랐다.

특히 주목할 점은 TOP 30곡 중 19곡이 솔로 활동 곡이라는 것이다. 이는 BTS와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 공백기 동안 멤버들이 개별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석권했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콜라보레이션도 활발했다. 제니는 도치, 도미닉 파이크, 두아 리파 등과 협업했고, J-Hope는 미구엘, 퍼렐 윌리엄스와 크로스오버 작품을 선보였다.

음악 업계 관계자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K-POP 장르를 넘어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며 '솔로 활동의 다양성이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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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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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7.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 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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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7.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하명미 감독이 올해의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벡델데이 2026'은 올해의 제작자 부문에 〈한란〉의 하명미 감독을 선정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서사를 보여준 작품 '벡델초이스 10'과 감독·작가·배우·제작자 부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창작자 '벡델리안'을 선정한다. 〈한란〉은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되었으며, 〈한란〉의 연출·각본·제작을 담당한 하명미 감독은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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