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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범에서 근절 대사로... 돈 스파이크, JTBC 유튜브 출연

마약에 손 댄 계기부터 출소 후 근황까지 경험담 밝혀

‘장르만 여의도’ 돈 스파이크 출연 장면(출처=해당 방송 장면 캡처)
‘장르만 여의도’ 돈 스파이크 출연 장면(출처=해당 방송 장면 캡처)

돈 스파이크가 마약 예방 전도사로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국 JTBC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하는 ‘장르가 여의도’는 7월 24일 돈 스파이크를 게스트로 초청했다. 작곡가로 시작해 각종 요리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췄던 돈 스파이크는 지난 2022년 마약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체포돼 징역을 받았다. 당시 혐의를 인정한 돈 스파이크는 징역 2년을 받고 2025년 3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돈 스파이크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죄하며 마약에 손을 댄 경위부터 출소 이후까지의 경험담을 풀었다. 그는 3년 전 마약 투여가 마지막이며 현재도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누구나 컨트롤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결국엔 선을 넘고 제어가 되지 않아 삶이 무너지게 된다며 마약의 위험성을 재차 강조했다.

MC의 입을 빌려 연예계 복귀는 절대 아니라고 밝힌 돈 스파이크이지만, 그의 방송 출연은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재 그는 해당 방송 외에는 연예계 복귀 계획이 없으며 친동생과 함께 레스토랑 운영에만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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