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트레드밀', 이전 시즌보다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7월 개막

2022년 대학로에 등장했던 창작 뮤지컬, 새로운 무대와 창작진, 배우들과 함께 2025년 여름 관객들을 찾아온다.

뮤지컬 '트레드밀'
뮤지컬 '트레드밀'

2022년 대학로를 뜨겁게 달궜던 창작 뮤지컬 '트레드밀'이 오는 7월 15일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제작사 (주)스튜디오 바이브스톤은 "새로운 무대와 창작진, 탄탄한 배우들의 합류로 이전 시즌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트레드밀'은 세차장 '워싱존'에서 일하는 A에게 B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다. 벗어날 수 없는 악취 속에 살아가는 A 앞에 나타난 B는 새로운 제안을 건네고, A가 이를 받아들이며 극은 예측 불허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뮤지컬 '트레드밀'
뮤지컬 '트레드밀'

2022년 트라이아웃 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버디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은 '트레드밀'은 라이브 밴드의 락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넘버, A와 B의 브로맨스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다소 무거운 소재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대학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이번 시즌에는 손효원 연출, 고야경 작가, 전혜선 작곡가, 이제우 프로듀서 등 기존 창작진에 허수현 작곡/음악감독이 새롭게 합류하여 작품의 음악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퍼스트 맨: 카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로 호평을 받았던 고야경 작가와 전혜선 작곡가의 재회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트레드밀'
뮤지컬 '트레드밀'

'A' 역에는 양지원, 김우성이 새롭게 합류하며, 지난 시즌 'A'를 연기했던 반정모가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B' 역에는 김찬호, 성연이 새로운 얼굴로 합류하며, 유태율과 더불어 지난 시즌 'A' 역으로 활약했던 정동화가 'B' 역으로 변신하여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트레드밀'은 2022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창작단체 부문 선정작으로,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작품 개발에 힘썼다. '스테이지업'은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아랑가' 등 완성도 높은 창작 뮤지컬을 발굴하며 한국 뮤지컬 시장에 기여해왔다.

뮤지컬 '트레드밀'
뮤지컬 '트레드밀'

'트레드밀'은 6월 17일 티켓링크에서 단독 티켓 오픈을 시작으로 7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트레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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