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할머니 생일에 깜짝 등장' 카일리 제너 모녀, 수십억원 럭셔리 패션으로 LA 점령... "7살 딸도 명품 투성이"

지중해 호화 여행 마치고 돌아온 모녀, 미우미우·마놀로 블라닉 총출동에 가족 모임도 '패션쇼' 방불

(출처 =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출처 =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글로벌 뷰티 제국의 여왕 카일리 제너가 7살 딸 스토미 웹스터와 함께 화려한 모녀 패션으로 LA를 뜨겁게 달궜다.

26일(현지시간) 카일리 제너와 스토미는 로스앤젤레스의 고급 레스토랑 '더 아이비'에 나타나 할머니 메리-조 캠벨의 91세 생일을 축하했다. 카다시안-제너 가족이 여름 내내 유럽을 누비던 중 드물게 한자리에 모인 이날, 카일리 모녀의 패션이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일리는 미우미우의 블랙 앤 화이트 기네스 패턴 탱크 원피스로 우아함을 완성했다. 작은 블랙 선글라스와 마놀로 블라닉의 가죽 파테르노 샌들, 작은 블랙 레더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액세서리로는 까르띠에 팬테르 다이아몬드 시계만을 선택해 절제된 럭셔리를 과시했다. 거의 허리까지 내려오는 다크 브라운 헤어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편안한 매력을 연출했다.

엄마와 손을 맞잡고 나타난 7살 스토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화이트 데님 재킷과 매칭되는 데님 스커트에는 실버 크로스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었다. 같은 크로스 패턴이 들어간 화이트와 실버 스터드 핸드백을 메고, 발에는 블랙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한 완성도를 보여줬다.

(출처 =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출처 =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이번 여름 카일리와 스토미에게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카일리 코스메틱스 창립자인 카일리는 제프 베조스와 로렌 산체스 베조스의 호화로운 결혼식 참석을 위해 베네치아를 방문했고, 3살 아들 에어와 함께 가족 여행을 즐겼다. 지난 몇 주 동안은 토스카나에서 시간을 보내고 그리스 섬들을 보트로 누비며 완벽한 여름휴가를 만끽했다.

특히 모녀는 틱톡에서 첫 번째 '겟 레디 위드 미' 뷰티 튜토리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7살 스토미가 엄마의 메이크업 과정을 지켜보며 뷰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더 아이비에서 열린 생일 파티에는 카일리와 스토미 외에도 크리스 제너와 메리-조 캠벨, 코트니 카다시안, 클로에 카다시안이 함께했다. 가족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카다시안-제너 가족의 패션은 마치 레드카펫을 연상시켰다.

카일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신비로운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 런칭을 예고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현재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의 열애설이 지속되고 있으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 성공한 사업가로서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고 있다. 스토미 역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차세대 it 걸'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출처 =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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