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뺀 비법 공개' 소유 "맛만 본다"... 성형설까지 나온 충격적 변화의 진짜 비밀

무탄고지 실패 후 현미곤약밥으로 대박, '다이어트만큼 정직한 건 없다' 명언까지 폭탄 발언

 Mnet '라이브 와이어' (출처 = '라이브 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
Mnet '라이브 와이어' (출처 = '라이브 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10kg 감량에 성공한 충격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다이어트족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에 출연한 소유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재형이 '오늘 이미지가 되게 다르다'며 놀라워하자, 소유는 '살을 많이 뺐다'며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 제가 되게 뚱뚱한 줄 알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객석에서 야유가 쏟아지자 '통통'으로 정정한 소유는 '1월부터 다이어트를 했다. 정체기가 지나니까 살이 쭉쭉 빠지더라'며 다이어트 성공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특히 한해가 5~6kg 감량을 자랑하자 소유의 10kg 감량은 더욱 놀라운 성과로 부각됐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소유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꿀팁이었다. 그는 '못 먹게 하면 더 먹고 싶어지니까 조금만 먹는 거다. 맛만 본다는 마인드. 입터짐 방지다'라고 핵심 비법을 공개했다. 이는 무리한 금식보다는 적당한 절제가 더 효과적이라는 현실적인 조언으로 해석된다.

소유는 이어 다이어트에 대한 철학적 명언도 던졌다. 한해가 '맛있는 와인과 안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다이어트만큼 정직한 건 없다. 인생을 살다 보면 내가 원하는 만큼 돌아오지 않을 때가 많은데 다이어트는 한 만큼 보답을 주더라'고 일침해 스튜디오에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앞서 21일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한 소유는 '리즈를 찍고 싶었다'며 다이어트 동기를 밝혔다. 과거 엉덩이 사이즈가 40인치까지 나올 정도로 근육 중심의 몸매를 선호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근육을 많이 뺐다'며 체형 자체의 변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직접 공개한 소유는 구체적인 방법론도 공개했다. '무탄고지를 하다가 한 번 입이 터지니까 빵, 맥주 같은 고열량 음식만 찾게 되더라. 그래서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현미곤약밥으로 식단을 바꿨다'고 털어놓았다.

소유의 놀라운 변화는 '성형설'까지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인해 '짠한형' 영상 댓글에는 '소유 얼굴이 변했다'는 반응이 빗발쳤다. 이에 소유는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앞트임은 메이크업으로 만든 것이고, 입술은 오버립', '쌍꺼풀은 자연산이다. 엄마 뱃속에서 갖고 나왔다'며 성형설을 정면으로 해명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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