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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팬덤 다큐 '포에버 위 아 영' 개봉

아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6일간 극장 상영

다큐멘터리 영화 〈포에버 위 아 영〉 포스터
[위즈온센 제공]
다큐멘터리 영화 〈포에버 위 아 영〉 포스터 [위즈온센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덤 '아미'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포에버 위 아 영〉(FOREVER WE ARE YOUNG)이 30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배급사 위즈온센은 〈포에버 위 아 영〉이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에서 상영된다고 발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서울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텍사스, 멕시코시티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촬영됐다. 제작진은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미들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BTS 팬덤의 국경을 초월한 연대감을 보여주고자 했다.

BTS 안무를 가르치는 댄스 강사부터 콘서트 관람객, 자발적으로 조직된 팬 커뮤니티 구성원들까지 다양한 팬들을 등장시켰다. 이를 통해 단순한 팬 문화를 넘어선 아미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그레이스 리와 패티 안 감독은 "BTS 없이는 아미가 없고, 아미 없이는 BTS도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들의 강인함과 창의성을 느끼고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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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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