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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여는 2차 맞대결, '2025한일가왕전' 9월 방영

'현역가왕'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14명의 남자가수들이 출연

〈2025 한일가왕전〉 포스터
〈2025 한일가왕전〉 포스터

2024년 화제의 프로그램 〈한일가왕전〉이 오는 9월 다시 돌아온다.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트롯 대표 Top7이 펼치는 음악대전으로 한일 방송 사상 처음으로 한일 가수들이 맞붙는 과정을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크레아스튜디오에서 제작했으며 한국에선 MBN, 일본에선 WOWOW가 방영했다. 당시 출연진은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 아즈마 아키, 마코토, 스미다 아이코, 나츠코, 카노우 미유로 구성됐다.

올해 9월 방영하는 〈2025 한일가왕전〉는 작년과 달리 남성가수들로 채워진다. 지난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한국, 일본 모두 ‘현역가왕’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7인이 〈2025 한일가왕전〉에서 맞붙는다. 한국 톱7은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이 선정됐다.

9월 2일 첫방송하며 한국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MBN에서, 일본은 작년과 달리 BS-TBS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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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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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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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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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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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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