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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작 '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주연으로 내년 첫 방송

기업 감사실 배경 로맨틱 코미디, 김재욱·홍화연 합류

배우 신혜선(좌측 위부터 시계방향), 공명, 홍화연, 김재욱
[각 소속사 제공]
배우 신혜선(좌측 위부터 시계방향), 공명, 홍화연, 김재욱 [각 소속사 제공]

tvN이 기업 감사실을 무대로 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제작에 나선다. tvN은 6일 내년 방송 예정작 〈은밀한 감사〉의 주요 캐스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 신혜선은 최연소 여성 임원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감사실장 주인아 역할을 맡는다. 공명은 감사 1팀에서 3팀으로 좌천된 직원 노기준을 연기한다. 사내 풍기문란 사건을 담당하게 된 이 캐릭터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과 마주하며 이야기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연 배우들과 함께 김재욱과 홍화연도 합류했다. 김재욱은 사랑보다 현실적 선택을 우선시하는 재벌 3세 전재열로, 홍화연은 그의 비서 박아정으로 분한다.

연출은 〈그놈은 흑염룡〉과 〈이로운 사기〉의 이수현 감독이 맡는다. 극본은 〈일타스캔들〉에 참여한 여은호 작가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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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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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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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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