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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특집 방송!

황치열 X 박지현 X 김풍 맛친구로 출격!

〈남겨서 뭐하게〉
〈남겨서 뭐하게〉

오늘 8월 6일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스페셜 MC 장서희와 맛친구 황치열, 박지현, 김풍과 함께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특집이 꾸며진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특집에서는 MC 영자와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원조 한류스타 장서희가 스페셜 MC로 깜짝 등장해 맛집 투어에 힘을 보탠다. 한편, ‘남동생 1호’로 등장한 황치열은 꽃다발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박세리에게 ‘또 박태환’이라는 오해를 사며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황치열은 실제로도 누나가 있다고 밝히며, 어렸을 때 누나한테 크게 혼난 썰을 풀면서 찐 남동생 모먼트를 발산한다. 떠오르는 트로트 샛별, ‘남동생 2호’ 박지현은 구수한 목포 사투리에 싹싹한 매력을 더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남동생 3호’로 찾아온 웹툰 작가 김풍은 안경까지 벗고, 맛집 셰프로 변장하지만, 눈썰미 좋은 이들에게 발각되며 유쾌한 등장을 알린다. 김풍은 요리에 대한 깊은 지식을 뽐내며 ‘야매 요리 전문가’다운 활약을 예고한다.

스페셜 MC 장서희가 준비한 첫 번째 코스, ‘서희 투어’에서는 성수동의 ‘힙’한 아귀찜 맛집으로 향한다. 아귀찜을 MZ세대의 취향에 맞게 재해석한 이곳에서는, 명란을 섞은 감자채에 치즈로 풍미를 더한 감자전, 탱글탱글한 낙지 젓갈과 감태의 조화가 돋보이는 감태낙지주먹밥, 곱창 튀김이 올라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귀찜으로 눈길을 빼앗는다. 그중 곱창 튀김과 우삼겹, 곤이, 염통, 고추튀김까지 풍성하게 올라간 아귀찜은 MZ세대가 좋아하는 곱창뿐만 아니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아귀까지 더해져 MC들과 맛친구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박세리가 ‘세리투어’로 이색 디저트를 소개해 기대를 모은다. ‘19금 디저트’라는 파격적인 후식을 예고한 박세리가 맛친구들을 데려간 곳은 ‘핫플’ 성수동에 위치한 위스키 아이스크림 가게. 생 바닐라빈을 긁어 넣은 정성 가득 수제 베이스에 위스키를 넣은 캐러멜, 애플, 오렌지, 초코, 말차의 다섯 가지 맛으로, 아이스크림의 달콤함 속에 위스키 향이 은은하게 퍼져 이색 디저트의 매력을 선사한다.

대미를 장식할 ‘영자투어’는 강남역 한복판, 200평 규모의 초대형 멕시코 음식 맛집에서 펼쳐져 관심이 쏠린다. 입구에서부터 오픈 키친의 초대형 버터산으로 시선을 빼앗은 세 번째 맛집은 독보적 스케일의 비주얼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맥주 반죽에 통생선 살을 튀긴 피쉬 타코, 멕시코의 전통 소스 몰레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새우 버터 몰레, 3종 몰레 소스에 취향대로 먹는 하바네로 & 지미추리 치킨 몰레까지,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으로 3 MC와 맛친구들의 취향을 완벽 저격해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대부분 고수가 들어간 메뉴였지만, 고수를 싫어한다고 밝힌 장서희마저 사로잡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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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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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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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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