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를 방구석 1열에서 본다" 디즈니+,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 '웃는 남자' 실황 공개

차주에는 〈엑스칼리버〉와 〈마리 앙투아네트〉 공개 예정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왼쪽), 〈웃는 남자〉. 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왼쪽), 〈웃는 남자〉. 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OTT 플랫폼 디즈니+가 뮤지컬 실황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수), 디즈니+는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와 〈웃는 남자〉를 공개했다.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정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속도감 있는 서사를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카이의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250벌의 의상, 118번의 무대 전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2.5톤 규모의 거대한 무대 세트 등 압도적인 스케일은 물론, 8K 시네마틱 카메라 14대를 활용한 밀착 촬영과 유관중, 무관중 버전의 이중 촬영을 선보인 최초의 뮤지컬 실황 영화다.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삶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를 되묻는다. 초연부터 세 번째 시즌까지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은 배우 박강현은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으로부터 “아주 아름다운 방식으로 ‘그윈플렌’ 자체가 되어 버린다”는 극찬을 받을 만큼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독창적인 무대미학과 음악, 그리고 묵직한 메시지가 어우러져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디즈니+는 이번 8월, 뮤지컬 실황 6편을 3주에 걸쳐 공개하고 있다. 지난 6일(수)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와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 주인 8월 20일(수)에는 〈엑스칼리버〉와 〈마리 앙투아네트〉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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