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 BTS 지민의 방문 장면 SNS에 박제

2022년 이후 여러 차례 열애설에 심리적 고통 토로하기도

송다은(왼), 지민 (출처=송다은, 지민 인스타그램)
송다은(왼), 지민 (출처=송다은, 지민 인스타그램)

송다은이 지민과의 사적인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에 올랐다.

배우 송다은은 8월 27일 본인의 SNS 계정으로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누군가를 맞이하는 듯 바쁘게 집을 나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데, 이윽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BTS의 멤버 지민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민은 송다은을 보고 “나 들어온 거 알았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말을 건네기도 한다.

해당 영상은 삭제되었으나 각종 플랫폼을 통해 확산됐다. 송다은은 2022년에도 지민과의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은 열애설 관련해 뚜렷한 입장을 밝힌 바 없다. 그러나 해당 열애설로 송다은은 여러 차례 사이버 불링에 시달렸고, 2025년 6월 라이브에서 “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먹을 자리는 아니다. 내가 먼저 꼬신 것도 아니다”라며 당시 심적으로 힘든 상황을 내비치기도 했다.

결국 팬덤의 지나친 악플과 괴롭힘에 송다은이 해당 영상을 게시하며 열애설에 쐐기를 박으려고 했다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현재 송다은, 지민 측은 해당 영상이나 열애설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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