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재벌집 막내아들' 작가 웹소설 '신입사원 강회장' 드라마화...이준영 주연

배우 이준영 [빌리언스 제공]
배우 이준영 [빌리언스 제공]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원작자 산경 작가의 또 다른 웹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JTBC는 10일 산경 작가의 웹소설 「신입사원 강회장」을 원작으로 한 새 드라마를 내년 방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2년 큰 화제를 모은 〈재벌집 막내아들〉에 이어 산경 작가의 작품이 두 번째로 JTBC 드라마로 각색되는 사례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축구선수 황준현과 대기업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서로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혀 다른 배경과 지위를 가진 두 인물의 영혼 교체라는 설정을 통해 독특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에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 〈펜트하우스〉 등 화제작을 연출한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합류했다. 주인공 황준현 역에는 배우 이준영이 캐스팅됐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NEWS
2026. 8. 9.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NEWS
2026. 8. 9.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