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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재벌집 막내아들' 작가 웹소설 '신입사원 강회장' 드라마화...이준영 주연

배우 이준영 [빌리언스 제공]
배우 이준영 [빌리언스 제공]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원작자 산경 작가의 또 다른 웹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JTBC는 10일 산경 작가의 웹소설 「신입사원 강회장」을 원작으로 한 새 드라마를 내년 방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2년 큰 화제를 모은 〈재벌집 막내아들〉에 이어 산경 작가의 작품이 두 번째로 JTBC 드라마로 각색되는 사례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축구선수 황준현과 대기업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서로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혀 다른 배경과 지위를 가진 두 인물의 영혼 교체라는 설정을 통해 독특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에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 〈펜트하우스〉 등 화제작을 연출한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합류했다. 주인공 황준현 역에는 배우 이준영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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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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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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