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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곡 '바이, 썸머' 깜짝 발표

사전 예고 없는 기습 발매에도 멜론 차트 9위 진입

아이유 '바이, 썸머'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 '바이, 썸머'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아이유가 10일 새 싱글 '바이, 썸머'를 예고 없이 깜짝 발표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어떠한 사전 홍보나 티저 없이 진행된 기습 발매임에도 불구하고 이 곡은 같은 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에서 9위를 기록하며 즉각적인 반응을 얻었다.

'바이, 썸머'는 아이유가 떠나가는 여름에 전하는 작별 인사를 담은 곡이다. 아이유는 히트곡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을 작곡한 서동환 작곡가와 함께 직접 작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가사 역시 본인이 직접 썼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 담백하지만 아름다운 선율,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여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 곡은 이미 지난해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이번 투어를 하면서 유난히 여름이 긴 느낌이었다"며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해 올여름은 최고의 여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여름이 유독 길었고 뜨겁게 사랑했기에 들려주고 싶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팬 밋업(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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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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