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전 세계 울렸던 '패배의 별' 경주마 하루 우라라, 별이 되다

전무후무한 전패 성적과 모티브를 따온 ‘우마무스메’ 캐릭터로 전 세계적 인기 이어와

경주마 하루 우라라(왼쪽)와 이를 모티브로 한 '우마무스메' 하루 우라라
경주마 하루 우라라(왼쪽)와 이를 모티브로 한 '우마무스메' 하루 우라라

일본의 인기 경주마 하루 우라라가 사망 소식으로 많은 이들의 애도를 받았다.

'우마무스메' 공식 SNS는 하루 우라라가 9월 9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하루 우라라는 113전 전패라는 희대의 기록을 세우며 '패배의 별'이라고 불린 경주마로, 그렇게 매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당시 일본 사회에 희망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사이게임즈(Cygames)와 일본 경마계가 협업하며 시작한 '우마무스메' 미디어믹스에서 하루 우라라는 모티브가 된 실제 경주마처럼 능력치가 좋진 않았으나 늘 쾌활한 성격과 감동적인 서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때문에 하루 우라라의 사망 소식에 일본 현지를 넘어 세계 각국에서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LA타임스 등 언론 매체와 REDDIT 등 커뮤니티에도 하루 우라라의 죽음에 안타까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

영화인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NEWS
2026. 9. 22.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NEWS
2026. 9. 22.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The Hunger Games: Sunrise on the Reaping,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이 오는 11월 18일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누리픽쳐스는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 및 기증된 아레나 포스터와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생존율 0%의 사상 최악의 50번째 데스게임을 배경으로 한 지능형 서바이벌 스릴러다. 두 번째 25주년을 맞은 이번 헝거게임은 기존의 두 배인 48명의 조공인이 참여하며, 거대해진 숲속 아레나를 무대로 스케일을 확장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