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오늘도 난 떨어지러 왔다'라고 생각하고 본 오디션이 'SKY 캐슬'"

"오디션에 정말 많이 떨어졌다. 계속 떨어지니까, 그냥 후회만 없이 하자고 다짐했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배우 김혜윤이 자신의 오디션 경험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9일 유튜브하지영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혜윤은 자신의 연기 경력 초기에 대해 언급했다. 김혜윤은 "오디션을 정말 많이 봤고, 정말 많이 떨어졌다. '난 연기가 길이 아닌가? 내가 연기를 너무 못하나?'하며 자책했다"라며 자신의 연기 실력을 의심했음을 밝혔다.

그러다 김혜윤은 "계속 떨어지니까, '오늘도 난 떨어지러 왔다. 그냥, 후회만 없이 하자'라는 마음으로 봤던 게 〈SKY 캐슬〉 오디션이었다"라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해준 드라마 〈SKY 캐슬〉에 합류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배우 김혜윤은 작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글로벌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영화 〈살목지〉(가제)의 촬영을 마쳤다. 계속되는 도전과 성장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김혜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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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배우 공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특히나 영화 속 ‘동물병원 차’의 비주얼이 많은 웃음을 낳았어요. 동물병원 차를 처음 보셨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하고요. 또, 동물병원 차 드리프트 액션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해요. 너무 귀엽죠. 대본에도 동물병원 차에 꼬리와 귀가 달려 있다고 표현돼 있었어요. 몇 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미술팀은 동물병원 차를 도베르만 느낌으로 만들어주셨고요. 드리프트는 제가 직접 하지는 않았고,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옆에 타서 체험은 해봤어요. 그래서 연습을 통해서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조작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배웠어요. 거친 액션 속에서도 공명 배우의 ‘맑눈광’의 면모가 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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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본연의 ‘맑눈광’ 과 같은 매력이 가장 극대화된 영화.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영화에서 배우 공명은 젊고 핸섬한 수의사이자 시내 의 현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민석은 스릴 넘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아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위험에 뛰어드는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물이다. 영화 속 ‘전남편’ 충식 역을 맡은 배우는 다름 아닌, 공명의 ‘절친’ 배우 진선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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