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추영우와 함께 곡 작업한 소감 공개.. "노래를 들어보니 진심이더라"

로이킴이 작사·작곡한 추영우의 디지털 싱글 '시간이 멈췄으면'

로이킴(왼쪽), 추영우.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로이킴(왼쪽), 추영우.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가수 로이킴이 추영우에게 곡을 선물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배우 추영우는 로이킴이 작곡과 작사한 디지털 싱글 '시간이 멈췄으면'을 발매했다. 이에 지난 6일 로이킴은 추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추영우와 함께한 ‘시간이 멈췄으면’ 음원이 발매되었어요. 중학교 시절부터 제 음악에 인생을 바쳤다는 말에 농담반이려니 했는데, 노래하는걸 들어 보니 진심이었고, 근래 본인이 보낸 가장 행복한 하루였다고 하니, 제 마음마저 추르르 녹아 버렸답니다. 누군가에게 저도 모르게 위로를 주고 있다는것, 우리 모두가 그러고 있다는 것, 그래서 모두가 소중하단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고마워"라고 싱글 발매 소감을 전했다.

평소 로이킴의 팬인 추영우는 그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글로벌 1위 공약 이행을 위해 로이킴의 '봄이 와도'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그때 헤어지면 돼'를 커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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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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