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카구치 켄타로가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9월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해 다양한 일정을 소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9월 9일, 현지 언론의 보도로 연인과의 동거, 과거 나가노 메이와의 삼각관계 등 여러 보도가 연이어 이어져 사생활 논란이 이어졌다.
해당 논란 이후 켄타로 측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인터뷰 일정을 기자간담회로 변경했다. 그러나 9월 15일 해당 기자간담회 일정도 취소했다. 다만 언론과의 행사만 취소했을 뿐, 무대인사와 GV 등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는 현재까진 변동 없이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파이널 피스〉라는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해당 작품은 장인이 만든 장기말과 발견된 시체의 진상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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