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포토그래퍼 오빠가 찍어준 사진으로 데뷔.. 갚을 수 있는 건 다 갚았다"

"처음으로 연기해서 번 돈으로 제일 먼저 한 일도, 오빠가 갖고 싶은 카메라를 선물하는 거였다"

유튜브 테오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테오 '살롱드립' 캡처

배우 전여빈이 데뷔 비화를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테오(TEO)가 공개한 웹예능 '살롱드립2' 108회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여자 부세미〉의 배우 전여빈, 장도연, 주현영이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착한여자 부세미〉의 비하인드부터 일상을 털어놓았다.

전여빈은 오빠와 남동생이 있다며, 자신의 삼 남매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전여빈은 포토그래퍼인 오빠가 찍어준 자신의 사진으로 인해 데뷔할 수 있었음을 밝혔다. 전여빈은 "그래서 갚을 수 있을 만큼 다 갚았다. 좋은 카메라를 사줬다"라며 "처음으로 연기해서 번 돈으로 제일 먼저 한 일도, 오빠가 갖고 싶은 카메라를 선물하는 거였다"라며 데뷔 계기를 만들어 준 오빠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전여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이달 29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되며, 본방 직후에는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 OTT는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영화인

놀런 '오디세이' 흥행 서점가 강타… 스크린에서 깨어난 기원전 8세기의 텍스트
NEWS
2026. 8. 10.

놀런 '오디세이' 흥행 서점가 강타… 스크린에서 깨어난 기원전 8세기의 텍스트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극장가를 넘어 서점가까지 집어삼켰다. 스크린에 구현된 장엄한 서사가 활자를 향한 지적 갈증으로 번지며, 원작인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 관련 도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600%에 육박하는 폭발적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스크린에서 깨어난 기원전 8세기의 텍스트영화 '오디세이'는 기원전 8세기 무렵 '호메로스'가 집필한 서양 문학의 최고(最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상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제목 자체가 기나긴 모험과 여정을 지칭하는 일반명사로 통용될 만큼, 이 고전이 품은 원형적 서사의 힘은 강력하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이를 그리스어 원음과 가까운 '오뒷세이아'로 병기하기도 한다.

티빙, 네이버웹툰 인기작 '나노리스트' 애니로… 17일 전편 공개
NEWS
2026. 8. 10.

티빙, 네이버웹툰 인기작 '나노리스트' 애니로… 17일 전편 공개

2050년 미래 덮친 최강의 안드로이드… 웰메이드 SF 애니메이션의 귀환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네이버웹툰' 메가 히트작을 원작으로 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나노리스트' 전편을 오는 17일 동시 공개한다. 이 작품은 2050년 미래를 배경으로, 누나가 남긴 최강의 '살인병기 안드로이드' 나노와 평범한 고등학생 '안도진'이 일상을 사수하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고군분투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2016년부터 연재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민송아' 작가의 동명 원작을 영상화했다.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게일'과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을 맡아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