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포토그래퍼 오빠가 찍어준 사진으로 데뷔.. 갚을 수 있는 건 다 갚았다"

"처음으로 연기해서 번 돈으로 제일 먼저 한 일도, 오빠가 갖고 싶은 카메라를 선물하는 거였다"

유튜브 테오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테오 '살롱드립' 캡처

배우 전여빈이 데뷔 비화를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테오(TEO)가 공개한 웹예능 '살롱드립2' 108회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여자 부세미〉의 배우 전여빈, 장도연, 주현영이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착한여자 부세미〉의 비하인드부터 일상을 털어놓았다.

전여빈은 오빠와 남동생이 있다며, 자신의 삼 남매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전여빈은 포토그래퍼인 오빠가 찍어준 자신의 사진으로 인해 데뷔할 수 있었음을 밝혔다. 전여빈은 "그래서 갚을 수 있을 만큼 다 갚았다. 좋은 카메라를 사줬다"라며 "처음으로 연기해서 번 돈으로 제일 먼저 한 일도, 오빠가 갖고 싶은 카메라를 선물하는 거였다"라며 데뷔 계기를 만들어 준 오빠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전여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이달 29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되며, 본방 직후에는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 OTT는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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