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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관리 지옥' 300평 대저택 뒤로하고 귀농 체험…결벽증에 '혼쭐'

넓은 저택 관리 부담 토로, 제작진의 귀농 체험 선물에 '극과 극' 반응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규모의 평택 대저택을 떠나 시골에서 귀농 체험에 나섰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며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 공개된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넓은 저택 관리로 인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감을 토로하며 휴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브라이언은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멍을 때릴 때가 있다. '일하다가 이대로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까지 든다"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 느끼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과거 영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혼자 여행하며 낯선 이들과 소통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러한 소소한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브라이언에게 쉼을 선물하고자 귀농 체험을 제안했고, 그는 전라북도 임실로 향했다. 처음에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시골이 불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시골이 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귀농 체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그러나 브라이언의 기대는 오래가지 못했다. 임실읍에 마련된 숙소의 열악한 환경은 그의 결벽증을 자극하며 불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그는 "이건 쉼이 아닌 죽음이다. 제작진에게 속은 기분"이라며 "방 퀄리티가 마이너스 백성급 호텔"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청결 상태에 민감한 브라이언에게 숙소는 예상치 못한 난관이었던 것이다.

한편, 1999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한 브라이언은 'Sea of Love', 'Missing You'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300평 대저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넓은 공간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왔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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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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