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출연 경찰 수사과장 “검찰, 띠지 셀프수사 어려울 것”

유퀴즈 출연 이력 화제 속, 검찰 수사권·기소권 분리 찬성 입장 재조명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송지헌 서울 양천경찰서 수사과장이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 관련 검찰의 '셀프 수사'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송 과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의 질의에 "더 이상의 셀프수사는 어려울 것 같다"고 답변하며, 검찰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송 과장의 발언은 사건에 연루된 검찰 담당자들이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상황에서 나왔으며, 늦은 밤까지 이어진 질의응답 과정을 지켜본 후 나온 의견이라는 점에서 더욱 무게를 더한다. 특히 송 과장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는 검찰개혁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영국의 사례를 들어 경찰의 수사 및 기소권 독점의 장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송 과장의 과거 이력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은행원, 승무원, 변호사를 거쳐 경찰이 된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소신 있는 발언은 이번 청문회에서 더욱 설득력을 얻었다는 평가다.

한편,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은 건진법사 관련 사건으로, 검찰의 수사 과정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송 과장의 이번 발언은 검찰의 수사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며, 검찰개혁 논의에 새로운 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된다.

송 과장의 소신 발언은 검찰 내부 감찰의 한계를 지적하고, 외부 기관에 의한 객관적인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으로 검찰의 수사 방식과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인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남편들〉 배우 진선규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진선규, 공명 배우를 주축으로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까지 그야말로 호감도 높은 7인의 라인업이 구축되었습니다. 이 진형이 완성되어갈 때 어떤 기대감을 가지셨나요. 너무 재미있겠다 싶었고요. 저는 명이랑 지석이랑 주로 붙다 보니, 정작 아내들은 한두 번 봤어요. 그런데 작품을 보니까, 정말로 각자가 맡은 곳에서 바퀴들이 잘 굴러가게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확인했고, 또 처음부터 그렇게 믿었고요. 공명 배우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도 궁금해요.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윤경호 배우가 ‘용강이’ 역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잖아요.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