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오크 록, 내년 2월 잠실실내체육관서 내한공연

일본 인기 밴드, 정규앨범 '디톡스' 기반 아시아 투어 일환

원 오크 록 아시아 투어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원 오크 록 아시아 투어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일본의 대표적인 록 밴드 원 오크 록(ONE OK ROCK)이 내년 2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워너뮤직코리아가 발표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밴드가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워너뮤직코리아는 "이번 투어는 지난 2월 발매된 정규앨범 '디톡스'(DETOX)를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다.

음반사 측은 해당 앨범에 대해 "강렬한 사운드, 진솔한 가사,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이 밴드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7년 데뷔한 원 오크 록은 감성적인 음악과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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