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EJAE)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지난 6월 20일(금) 공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OST '골든'(Golden)의 작곡가이자 가수 이재가 최근 내한해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의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멤버 '루미' 역의 보컬을 담당한 인물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의 솔로 아티스트 겸 작곡가다.
이날 이재는 DJ 웬디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 지하 연습실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유명했다고 밝혔는데, 이재는 실제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귀신을 목격했다고 털어놨다. 이재는 "아직도 기억난다. 연습하다가, 긴 머리 여자의 얼굴을 봤다. 그런데 사람 같지 않게, 그 얼굴이 빨리 없어졌다. 그래서 나가봤는데, 아무도 없었다"라며 당시의 공포스러웠던 순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재는 "당시 밤에 혼자 연습하지 않았다. 에프엑스(f(x))의 루나와 함께 연습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가 작곡하고 가창한 '골든'은 빌보드 '핫 100'에서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 이재는 당시 빌보드 1위를 차지하고 하루종일 울었다며, "그 때, 연습생 때의 모습이 떠올랐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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